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가면 (문단 편집) ===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에서 === [[볼프강 슈나이더]], [[파이 윈체스터]]를 위시한 1분대 시점 시나리오에서 김도윤을 통해 언급된다. 다행히도 남은 사원들과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겨우 본 궤도로 다시 돌려 놓았으며, 또한 문화, 요식업 등으로 사업확장을 하여 벌처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면을 보인다.[* 하지만 2분대 시점에서 서브 퀘스트를 하다보면 그래도 경영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건지, 며칠 내내 라면으로 생계를 때우는 날도 있는 모양이다.] 이후 [[루나 아이기스]]와 [[소마(클로저스)|소마]], [[세트 세크메트]]를 위시한 2분대 시점 시나리오 시즌 1에서 블랙마켓 담당으로 등장한다. 관리요원 김재리가 현재 1분대와 함께 행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2분대의 초반 상담사 역할은 김가면이 맡게 된다. 다만 험상궂은 외모 탓인지 루나는 초면에 매우 질겁하며 놀랐지만, 소마는 그의 호탕한 성격과 웃음을 좋아해서 쉽게 친해졌고, 세트는 그의 험상궂은 외모에 잠시 놀라서 그를 나쁜 사람이라 의심하며 덤벼들었지만 오히려 김가면이 세트를 번쩍 들고 높이높이를 해주자 즐거워 하며 호의를 보인다. 사실 김가면이 회사가 불안정한 시국임에도 직접 나서서 2분대를 전담하게 된 이유는 예전에 [[미스틸테인(클로저스)|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와 싸운 클로저 소년병]]과 함께 일한 적 있었고, 나중에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반역자]]에 의해 드러난 소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후 그 소년이 원래 들어갈 예정이었던 사냥터지기 팀 또한 그와 비슷한 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였다. 이때문에 2분대의 인생상담을 자처하며 많이 챙겨 주려고 한다. 다만 소마는 그를 좋아해서 자신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해줬지만, 자신이 완전무결 하다고 생각하는 루나는 초기까지만 해도 이 호의를 믿지 못하며 그를 멀리했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이 얽히고 얽혀 끝내 2분대가 친구를 희생시킬 밖에 없게 된 최악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이를 주저하는 2분대에게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면서 진지한 조언을 해준다. 루나 아이기스에게는 ''' "인생을 살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완전무결한 건 세상에 없었다. 늘 실수도 하고 실패하며 사람은 그렇게 성장한다. 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이 경험은 나중에 의미가 있게 될 것이며, 당신에겐 미래가 있다는 것만 기억하라." '''라는 조언을 해준다. 소마에게는 ''' "당신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 이 일로 아무도 당신을 탓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길 바란다" '''는 조언을 해준다. 2분대 시즌 2부터는 애쉬에 의해 파손된 사냥터지기 팀의 본부를 수리하러 가게 되면서 하차, 김도윤이 사냥터지기 팀 전체의 담당으로 바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