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가면 (문단 편집) === 시궁쥐팀 스토리에서 === 한기남이 쓰레기섬을 나오고 은하와 같이 사업을 하면서 중간에 짤막하게 언급된다. 차원종의 잔해를 정가에 구입해 줄 사람이 한기남 근처에는 김가면 말고 특별히 없기 때문이다. 김시환의 경우에는 현재 김유정이 보호 중이기 때문에 연락하는 것이 힘들다. 공식적인 자리에선 사장과 사원이지만 사적인 자리에선 형, 동생이라고 할만큼 사이가 좋다. 한기남이 연락도 없이 사라진 그에게 섭섭했는지 만나자마자 주먹을 날릴 뻔했다고 한다. 그 뒤 한기남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엄청 마신모양.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김가면이 은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한 태도였다고 말한다. 처음엔 미등록 위상능력자와 일하는거에 대해 화를내다가 은하의 이름을 듣더니 화가 바로 풀렸다고 한다. >한기남: ...형님, 어쩐지 당신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어 하는 것 같더군요. >'''은하 씨의 이름을 들은 순간, 눈빛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았는데.''' >은하: 글쎄요. 벌처스의 사장님이 저를요? 그런 '고오급' 인맥따윈 없는데요. >한기남: 그런가요? 내 착각이었나...? 정규 클로저가 아닌 위상능력자가 잔해를 수집한다고 한 소리하시다가, 은하 씨 이야기를 들은 순간 그 이야기가 쏙 들어가서... 분명히 아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요. >은하: 몰라요. 전혀. 은하 쪽도 뭔가 숨기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로 모르는 건지 불명.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업을 하면서 돈이 오가던 중에 수금원으로사의 은하에 대한 소문을 들었거나 은하의 아버지인 은혜성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던 정화액을 벌처스에서 만들어서 김가면이 한다리 건너서 알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애리의 스토리 막바지에서 깜짝 등장. 남극 후발대의 파견을 결정한 김유정은 [[힐데가르트 베이르만|힐데가르트]]가 직접 파견한 남극 조사대와 자신이 출정시킨 신서울지부의 요원들을 보조하는 쪽에 더 집중하게되고 따라서 애리가 포함된 후발대를 위한 정보전달과 지원임무를 김가면이 대신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