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가영(1991) (문단 편집) == 개인 활동 == 원래 배우의 꿈을 염두에 두고 전 소속사[* 현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케이스. 데뷔 시절 '스파이명월'에서 경주 역을 맡긴 했지만, 드라마의 시청률 참패로 안타깝게 별로 눈에 띄진 않았다.[* 그렇지만 이 모습을 본 이들은 '작은 역할 임에도 신경써서 연기한게 보인다'고 평한다.] 그럼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오디션을 계속해서 보았고, 그 결과 몇몇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며, 웹 드라마 '청기 올리고 백기 내려'에선 주연급의 역할을 맡고, 단체로 주는 상도 받았다. 하지만 이때는 '아이돌'이라는 회사 체계 밑에 묶인 신분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눈치를 봐가며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본인이 진짜 연기자로 도약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스텔라(아이돌)|스텔라]] 해체 이후에는 카페 일을 하며 계약 만료 소식이 무섭게, 여기저기서 본인의 드라마, 영화 촬영 소식을 인스타그램으로 보여주더니, 잇따라 본인이 나온 드라마, 웹 영화, 웹 단편 영상, 화보 촬영에 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은 크게 배우로서 위치하지 못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김가영의 이 노력들은 모두 '''소속사가 없는 상태'''에서 이뤄낸 일들이다! 투잡까지 뛰어가며, 본인 스스로 본인의 사진이 담긴 프로필을 여러 곳에 돌리면서 얻어 낸 결과가 이정도라는 것. 소속사가 있는 상태에선 연기 활동 소식이 간간히 들리던 수준에서, 소속사가 없는 상태에, 거의 매일을 연기 활동으로 보내고 있다는 건 본인의 부단한 노력 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생활 하는 중에도, 전 멤버 김이슬의 공연이나 이유진의 영화 촬영 등, 주변 사람의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V LIVE에 단독 채널을 개설 후, 지금까지 꾸준히 라디오 방송을 하고,종종 공개 라디오 촬영에 팬들을 초대해 싸인을 해 주기도 하는 등 엄청난 '팬사랑'도 실천 중. 심지어 본인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도 몇번이나 들렀다! 2018년 10월 28일에 방영된 SBS 스페셜 '아이돌이 사는 세상 - 무대가 끝나고'편에 출연했다. 2019년 10월 1일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628825|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