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강윤 (문단 편집) ==== [[LCS EU 서머 2017]] ==== 그런데 휴가를 다녀온 2017 서머시즌 매우 부진하다. 초반 팀의 부진에 대해 익스펙트가 여전히 성장하지 못했다, 퍽즈가 여전히 사행성이다, 메타가 G2식 침대롤과 안맞는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하지만 팀이 시즌 끝까지 질적 5부리그 유럽에서 원탑포스를 회복하지 못했고, 그 원인으로는 트릭이 지목되고 있다. 심지어 브록사와 얀코스에 이어 EU 정글 3위까지 올스타 득표가 밀렸고, 저들이 늘 압도하는 로캣의 프라이드스토커와 팍시를 3번 중 1번밖에 제대로 압살하지 못해 다전제를 내주는 등 암울한 폼을 보인다. 익스펙트와 퍽즈 때문에 본인의 폼이 죽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정확한 이유가 뭔지는... 플레이오프 6강 강팀판독기 스플라이스와 6강권 원바텀 정글러 트래쉬 상대로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 5전제 내내 누가 트래쉬고 누가 트릭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기를 치르다가 5세트 트래쉬의 본헤드 궁극기로 역스노우볼이 멈추고 미시의 알리스타가 역대급 캐리로 상대 미드의 한타참여를 아예 봉쇄하는 사이 팀이 본대를 힘겹게 전멸시키면서 겨우겨우 탑승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뒤로는 깔끔한 세트 6연승으로 팀이 우승하는 사이 폼이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