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체급(물리) === [[파일:제카체급.jpg]] 키를 포함한 떡대가 상당한 편으로, 다른 DRX 팀원들과 함께 있으면 그 떡대를 체감할 수 있다. 신장 177cm인 [[김혁규|데프트]]와 나란히 서도 약간 더 크기 때문에 최소 180cm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LCK 선수들 중에서도 덩치라면 손에 꼽는 [[김태훈(1999년 7월)|라바]]와도 거의 동급의 체격을 자랑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서머 스플릿 중에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체격에 대해 칭찬을 해줬다(...) 목 굵기도 상당한 편. 오죽하면 별명이 '''인간 [[갈리오]]'''다. 데프트와 제카의 인터뷰를 보면 목 굵기 차이만 2배 가까이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www.fmkorea.com/4294787899|#]] 운동을 싫어한다는 DRX 퇴근길 Live에서의 발언으로 미뤄보아 거대한 체격은 타고난 것으로 보인다. 같은 팀의 [[황성훈|킹겐]]의 경우는 운동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 체격도 다부진 편인데, 그런 킹겐보다도 제카는 더 체격이 좋아보인다. 이 부분은 [[https://sports.v.daum.net/v/EQmwhpaNSD|레드불 인터뷰]]에서도 언급된 바 있는데, '키가 상당히 크고 피지컬이 좋은 편인데 게임을 하는 데 있어 유리한 점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딱히 장점은 없지 않나 싶어요. [[알렉산드르 카렐린|아, 상대방이 시비를 걸었을 때 '만나서 이야기할까요?'라고 말하면 바로 물러난다 정도?]] 물론 농담입니다.'라고 답했다. 워낙 체격이 상당한 터라 체육계는 유망주를 잃었다는 농담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아무튼 이런 체격을 같은 팀의 [[황성훈|킹겐]]이 눈독들였는지, '''"너는 그렇게 몸이 좋은데 왜 운동을 안하냐."'''는 말을 하면서 계속 쫓아다녔고, 결국 제카도 '''짜증나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간은 자신을 짜증나게 한 장본인인 킹겐을 이길 때까지. 이렇듯 현실 체급이 상당하다보니 '제카는 힘으로 해결한다'라는 밈이 생겼다. 다른 선수가 시비를 걸거나 무언가를 시킬 때 제카가 주먹을 쥐거나 눈빛을 보내 입을 다물게 하거나 아니면 라인전을 물리적(...)으로 이긴다는 밈이 생겼다. 월즈에서 표식의 실력이 오른 이유가 강타를 잘 못쓰면 제카가 경기 뒤에 응징해서 실력이 올라다는 유머도 생겼다. 특히나 목이 굵어서 목과 관련된 밈이 종종 나온다. 경기 시작하기 전에 악수를 청한다는 밈이나, 운동을 시작한 이후 [[헬창]] 밈도 생겼다. * [[https://www.fmkorea.com/5171843970|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목]] * [[https://www.fmkorea.com/5171821846|??? : 뭔 제카상이여 장난하나 ㅋㅋ;]]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4&no=13842019|???:두렵지 않나, "제카"?]] * [[https://www.fmkorea.com/5200784477|???: “창현아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래”]] * [[https://www.fmkorea.com/5214636842|왜 제카도 귀여운 미드라이너지]] * [[https://www.fmkorea.com/5291853913|요즘 여고생들은 BTS같이 여리여리한 기생오라비보단 제카같은 듬직한 남자를 좋아하지ㅇㅇ]] 사실 제카가 워낙 타고난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game&wr_id=699698|강골]]이어서 그렇지, 킹겐과 주한도 상당한 피지컬을 자랑하기에 이 셋이 DRX에 함께 있던 시절에는 상대팀을 물리적으로 협박해서 승리를 따낸다는 밈도 생겼다. 한화생명 이적 후에도 헬창 킹겐과 라이프, 어깨깡패 바이퍼가 뭉친데다 심지어 서머 시즌 중간에 콜업된 그리즐리도 제카, 킹겐을 뛰어넘는 떡대를 자랑하면서 헬스원정대 밈이 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