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태(야구선수)/2018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 3루에 몰렸지만 상대의 도루를 저지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하지만 2회가 문제였다. 삼진으로 1아웃을 잡는 것은 좋았으나 [[이동훈(1996)|이동훈]]에게 안타,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어 [[하주석]]이 초구에 3루 파울플라이를 쳤으나 어처구니 없게도 [[노진혁]]이 이 타구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으며 만루가 되더니 [[김태연(1997)|김태연]]의 큼지막한 좌익수 쪽 타구마저 [[이우성(야구선수)|이우성]]이 놓쳐버리고 말았다. 여기서 스타트가 늦었던 2루 주자를 잡겠다고 노진혁이 홈으로 송구를 했으나 이마저도 크게 빗나갔고, 포수 뒤에서 커버를 하고 있던 김건태가 오버런을 한 1루 주자를 잡겠다고 1루로 던졌다가 이 송구 마저 우전 안타가 되면서 순식간에 3실점을 하고 말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460276&gameId=20180805NCHH02018&listType=game&date=20180805|두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거의 4연속으로 실책이 나왔다]]. 그 직후에는 [[정근우]]에게 투런을 얻어맞으면서 무실점이 될 수도 있었던 이닝에 무려 5실점을 하고 말았다. 일단 [[이용규]]와 [[강경학]]을 범타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3회는 삼자범퇴로 끝냈고, 타선이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다시 희망이 생겼으나 4회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이후 마운드를 구창모에게 넘겼다. 이후 구창모가 실점을 막아내면서 총 3이닝 78구 6피안타 2사사구 3K 5실점 4자책. 8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지난 삼성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시작부터 좀처럼 제구가 되지 않았다. 1회 선두 타자 [[박해민]]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이후 삼진과 뜬공으로 2아웃을 잡았으나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를 채웠다. 결국 [[최영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 2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3회 다시 제구가 흔들렸고, 안타 - 볼넷 -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채운 이후 강판되었다. 이 위기를 [[최성영]]이 단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이날의 기록은 2이닝 65구 2피안타 4사사구 2K 3실점 1자책. 결국 팀이 2:9로 패하면서 시즌 두 번째 패전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