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1995) (문단 편집) ==== 2018년 ====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이 영입되고, 박기동 마저 건재한 상황에서, 시즌이 시작되기 전 다녀온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수원으로 돌아와서도, 박기동의 부상으로 인해 2옵션 공격수가 되었지만, 정작 첫 출전한[* 교체 출전] [[상하이 뤼디 선화|상하이 선화]]와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8년#s-5.5.2.3.|ACL 조별라운드 3차전 홈 경기]]에서, 짧은 시간을 뛰었을 뿐이지만, 방출을 부르는 플레이로[* 기본적인 볼 트래핑 실수로 상대의 역습을 허용했고, 기본적인 자리도 못잡고 몸싸움에서 튕겨져나갔다.]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이렇게 잊히나 싶던 와중에, 강원과의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8년/K리그1#s-1.1.6.|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초반에는 적응이 덜 된듯 쓸데없는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이내 각성. 두 골을 만들어 내며, 팀의 3:2 역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후로도 데얀과 플레이 타임을 나눠가지며 2옵션 공격수로서는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며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중이다. 5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ACL 16강 2차전에서 전반 25분에 헤딩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1분에 트래핑 터닝 슛으로 연속 골을 넣었다. 그의 활약 속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3:0으로 승리해 8강 진출했다. 그리고, (활약 이전에) [[상주 상무]]로 입영 신청을 하였고, 5월 28일 입대가 확정되었다. 팬들도 상주에서 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 돌아와 주길 바라는 중이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430112347178|#]] 상주로 입대 후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하며 2018년은 그대로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