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두 (문단 편집) == 기타 == * 레슬링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만두귀다. * 컬링 보급 초창기에는 [[웃프다|웃픈]] 일화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외국에서 컬링 스톤을 들여오다가 세관에 걸려 이를 설명하는데 40분이 넘게 걸렸다거나, 그가 브룸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본 사람이 청소하러 다니냐는 질문을 했었다거나[* 김경두 뿐만 아니라 다른 컬링 선수들도 브룸 때문에 청소부로 오해받았다고 말한 바가 있다.], 대여한 빙상장에서 컬링 강습을 위해 하우스를 그리다가 빙판 위에 낙서한다고 쫓겨나기도 했다. 1997년 캐나다에 전지훈련 갈 때에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 컵라면을 박스째 챙겨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 여기 저기 경유해가며 20시간 넘게 걸려 캐나다로 가서 숙소비도 아낀다고 컬링장 2층을 숙소삼아 지냈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돈을 아낀다고 궁색하기 짝이 없었지만 당시 컬링 여건상 해외 전지훈련을 했다는 것만으로 특혜라고 오해받았다. * 딸과 사위가 감독을 맡으면서 감독에서는 물러났지만 선수들이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단장으로 함께 하는데, 여자팀의 경우 단장부터 감독과 선수 5명 모두 김씨라서 '아버지와 딸 6명이 함께 컬링을 하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한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326816|2014년 1월 인터뷰]][* 기사 상단 사진에서 김경두 좌우에 있는 선수가 바로 [[김영미]]와 [[김은정(컬링)|김은정]]이다.]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컬링이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종목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컬링#s-3|그의 말은 사실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