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수 (문단 편집) === 유재수 게이트 관련 === 청와대 민정실이 [[유재수]]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친문인사들이 청와대 감찰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이들 중엔 김경수도 있었다. 김경수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함께 근무한 바 있으며 [[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 “감찰을 받고 있는데 억울하다고 하니 잘 봐달라”고 부탁이 전해진다. 또한 백원우를 통해 감찰 진행상황까지 파악한 뒤 유 전 부시장에게 '(금융위) 국장 자리를 계속 수행하는 건 어렵다'는 답을 줬다고도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1383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