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현 (문단 편집) === 인터내셔널 앨범, 그리고 팬들의 활약 === 2014년, 김경현은 전술했던 《사랑하니까》로 인연이 깊은 말레이시아에서 첫 인터내셔널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한국에 정식으로 발표된 앨범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팬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일부 열성 팬들은 눈치를 곧장 챘고, 음원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참고로 그 앨범엔 《Don't Cry》의 '''영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어머 이건 꼭 찾아야만 해--] 하지만 해당 음원을 서비스하던 사이트에서 한국 계정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고,[* 말레이시아 계정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며 이런저런 절차가 상당히 복잡했고, 쉽게 말해 '''사실상 구매가 불가능한''' 음원들이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온갖 경로를 다 찾아 봐도 음원을 구할 수가 없었다. 몇몇 팬은 김경현에게 부탁을 했지만, 설상가상으로 정작 그걸 부른 본인에게조차 음원이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팬들도 할 수 없이 포기하는 듯해 이대로 묻히는 분위기가 2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2016년 4월 1일, '''어느 팬에 의해 [[아마존닷컴]]에서 음원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안 그래도 반쯤 포기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만우절|날짜가 날짜였던지라]] 처음에는 낚시로 의심했던 팬들은, 이윽고 확실한 사실임이 판명나자 단체로 음원을 구입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팬을 통해 김경현은 자신이 불렀던 노래의 음원을 '''무려 2년 만에'''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이나 다른 음원 사이트에 앨범명인 'The Closure'라고 검색하면 음원이 나오고, mp3 다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