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협 (문단 편집) === 세작 발언 논란 === 2015년 5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김대중, 노무현 정신과 가치를 계승한 우리 당의 모든 당원은 친노이고 친DJ다. 이를 부정하면 당원자격이 없다"라거나 "비노는 새누리당 세작들이 당을 붕괴시키려 하다가 들통났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가 당내 반발이 제기됐다. 이후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비난받자 김경협 의원은 이용자들과 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여 논란을 키웠다. '친노가 왜 선거에서 지는지를 잘 보여주고 계시는군요'라는 한 이용자의 비판에 '친노가 이기면 배아픈 당내 비노 때문?'이라고 답하거나, '10월 재보선 또 한심하게 전패하진 않으시겠죠?'라는 질문에 '비노만 방해하지 않으면'이라고 답하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 게다가 '비겁하고 구태의 상징인 자칭 비노들 표 받아 당선되느니 당당하게 떨어지는 게 낫다'는 말까지 하면서 전혀 반성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경협 의원의 발언으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상황에 이르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김경협 의원은 '신중하지 않았던 표현'이라면서도 공개사과를 거부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18075406#home|#]] 이에 윤리심판원은 당직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으나, 1개월 감경을 받아 2개월로 줄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66439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