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계관 (문단 편집) == 여담 == 탈북 외교관 출신 김동수, [[고영환]]에 의하면 아내가 김일성의 후처 [[김성애]]의 프랑스어 통역을 맡았기 때문에 곁가지 라인으로 찍혀서 김정일 시절에는 실력을 인정받았음에도 승진에서 10년 넘게 물을 먹었지만 1994년 북한 외교 역사상 최고 쾌거인 [[북미 제네바 합의]]를 이뤄내고 협상팀이 귀국하자 김정일이 버선발로 달려가 직접 영접했고, 그대로 특각에서 술파티가 벌어진김에 당시 상관이던 [[강석주(1939)|강석주]]가 곁가지 라인으로 인해서 고통받던 김계관을 용서해줄것을 요청해서 김정일이 성은을 베풀어 이후 요직으로 승승장구 했다고 한다. 고영환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에 김계관이 평양외대 10년 선배 였음에도 자기보다 직급이 낮아 안쓰러웠고, 김정일의 성은(?)으로 곁가지 라인에서 해제 되었음에도 자신의 처지를 알아 대미 전략에 강경파로 앞장섰으며, 현재 외무상 제1부상에서도 물러난 상황에서도 외무성 대외성명을 대필한다고 한다. 前 내각 부수상 [[정일룡]]의 [[사위]]이다. 그렇다면 [[태종수]]와는 동서지간이란 소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