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공자 (문단 편집) === 취미와 습관 === 취미는 인터넷 댓글 달기(....)였지만 새로 만들고 있다. 요즘은 인터넷을 잘 보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자기 평판이 어떤지에 대해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자체는 좋아한다. 대단한 사람에게 인정받는 걸 대다수 군중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좋아하지만 둘 다 좋기는 마찬가지(...). 인정욕구가 강한 탓에 칭찬에 약하다. 다른 사람이 조금만 잘 대해줘도 "와 이 사람 혹시 천사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그냥 놀릴 생각으로 칭찬세례를 퍼부으면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호흡이 가빠질 정도로 좋아라 한다. 종족대전 당시 흑룡주와 성기사가 칭찬 세례를 퍼붓자 정신 못차리고 좋아하며 길드 창시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자뻑도 심해서, 투표때 우부르카가 뒤에서 도끼를 던질때도 신묘한 보법이라며 생각조차, 무의식 레벨에서 자랑할 정도. 4090번의 자살 이후 자살할 때 쓴 손잡이 부분에 청테이프가 감긴 단검의 칼자루을 매만지면서 단검의 혈향을 맡는 방법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습관이 있었다. 라비엘과 결혼한 이후에는 라비엘의 권유로 백합향이 배인 손수건의 향을 맡는 것으로 바뀌었다.[* 백합향은 라비엘에게 처음 반했을 때 맡았던 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