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광수(1981) (문단 편집) == 기타 == 별명은 [[패동렬]]. 각성 전에는 패전조로 많이 투입되었는데, 막강한 투구로 눈도장을 찍고, 그 후 필승조에 투입되어서는 볼-볼-볼-볼넷-볼-스트라이크-볼-볼-볼넷-스트라이크-싹쓸이 2타점 2루타 뭐 이런 식이라 '''질 때는 [[선동열]]급'''(이길 땐 바보)라는 뉘앙스의 별명이다. 박광수의 만화 [[광수생각]]의 주인공에서 따온 신뽀리라는 별명도 있는 듯. [[최훈]]이 카툰에 그릴 때 주로 이 캐릭터를 쓰고 있다... 만 어차피 비중은 [[공기(은어)|공기]]. 위에 언급한 대로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의 도화선에 불을 땡긴 장본인. [[파일:attachment/uploadfile/naver_com_20110711_112230.jpg]] [[LG 트윈스]] 시절부터 보인 혀말기 'ㅇ' [* 2011시즌 부터 혀마는 버릇이 생겼는데 의식적으로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저런 제스처를 취하는듯 하다.] [[파일:/image/076/2011/07/12/2011071201001125600091091.jpg]] ~~'''여기서도 ㅇ 하네'''~~ 2011 시즌 들어 유난히 혀를 마는 경우가 많아 '''ㅇ'''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거기서 [[문어]]와도 같다고 해서 '''문어군'''이라고도 불린다. [[NH투자증권|모 증권사]]의 [[문어]] 캐릭터의 이름을 따 '옥토' 로 불리우기도 한다. [[파일:/image/109/2015/08/28/201508282010777841_55e042b075856_99_20150828201603.jpg]] ~~[[KIA 타이거즈|기아]]에 왔어도 여전히 이런다.~~ 유독 투수들의 타자 데뷔(...)의 희생양이 되는 선수이다. 2010년에는 SK전에서 타자 [[김광현]]을 상대한 적이 있다. 당시 LG 소속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었을 시기인데, 2사 만루에서 2스트라이크를 집어넣었다가 갑자기 풀카운트를 만들면서 불을 지르나 했더니 3루수 땅볼로 이닝을 종료시켰다. 그리고 한화 소속인 [[2012년]] [[5월 19일]]에는 역시 SK를 상대로 타자 [[정우람]]을 상대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병살타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2016년 [[KIA 타이거즈|기아]]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팡수, 쾅수 등 본인의 이름에 팬들의 애정을 담은 별칭으로 불린다. 81년생으로 노장축에 들다보니 ''쾅수옹 제발 막아주세요'' 같은 식. 임창용 복귀 전 임시 마무리를 맡을 때는 '''김광수호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래저래 기아가 자신에게 맞는 옷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