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광영(배우)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배우]]. [[1987년]]에 연극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말끔하고 선해 보이는 이미지로 사극에서는 주로 지체높은 집안의 자제나 왕족으로 얼굴을 비췄다. 사극 초기에는 용의 눈물의 민무휼이나 태조 왕건의 왕신처럼 정쟁에 휘말려 고생하다 끝내 목숨을 잃는 배역을 주로 맡았으나, 이후 징비록에서는 김공량으로 분해 간신 연기를 하기도 했다. 이 밖에 굵직한 배역으로는 명성황후의 민영익이 있다.[* 공교롭게도 여기서도 여흥 민씨다.] [[태종 이방원(드라마)|태종 이방원]]에서는 양녕의 내관으로 출연했는데 여기서도 세자때문에 여러모로 골치를 썩는다. 세자가 글 공부를 안하려고 도망가는걸 막지 않았다고 곤장형 30대를 맞는등 이래저래 고생이다.[* 물론 '''당연히''' 말렸다. 그러나 세자가 말을 듣지 않고 멋대로 뛰쳐나갔다. 물론 개망나니 양녕은 내관이 말렸다고 변호해주지도 않는다.] 이전 [[용의 눈물]]의 민무휼이 태종에게 모진 고문을 당한 것도 모자라 목숨을 잃었던 걸 생각하면 태종 때문에 이리 저리 고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