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규삼 (문단 편집) == 작품 특징 == * [[https://blog.naver.com/kidrock93/221485977584|김규삼 본인이 올린 '날 키운 만화들.'라는 제목의 게시물]] 패러디 등 특유의 개그 센스가 탁월하여 단행본보단 [[웹툰]]에 더 맞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는 하지만,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는 중후반에 너무 길게 끌어 소재고갈로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단행본은 정글고가 11권이 나왔고 천리마마트는 2권이 나와 16만 부 정도가 팔렸다. [[http://www.acrofan.com/ko-kr/live/content/20130321/0703030302|#]] 소재뿐만 아니라 상당히 부실한 배경 연출도 문제. 거의 대부분 색깔로 때우고 있다. 심지어는 3D로 만들어진 배경을 그냥 넣었는지 선이 막 깨지는 장면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그나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들어오면서 배경에 조금씩 신경을 쓰고 있긴 한데 묘사가 세밀해진 게 아니라 랜더링 툴을 익힌 듯하다. 이후로는 배경, 특히 건축물 묘사가 안정적으로 변했지만, 스케치업이 주로 건축디자인 계열에 많이 쓰이기에 이런 툴에 익숙한 건축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웹툰에 이런 랜더링 기술이 쓰인다는 것에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웹툰답게 [[복붙]]이 성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 27화의 빠야족 컷이나 털나는 컷의 김갑의 차가 픽셀이 깨지는 건 점장이 셀카 찍을 때 쓰던 컷의 차를 복붙해서 확대한다고 깨진 것 등이 있다.] 천리마마트 이후 작품부터는 배경도 꽤 많이 넣기 시작했고, 하이브부터는 작화가 극화 스타일로 바뀌면서 배경 퀄리티도 급상승해서 이런 문제점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작중 자기미화 개그가 더러 등장하는 편. 정글고에서는 '[[한류스타]] Q3'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했고, [[역전 씨네마]]에서 자캐는 [[다스베이더]]로, [[어시스턴트]]는 [[스톰트루퍼]]로 나왔다. 이건 자뻑 같은 것이라기보단 미화 개그인 걸로 보인다. 정글고에서 자신을 [[오크]] 얼굴로 표현한 적이 있고 Q3 인터뷰 중 실제 얼굴과 다르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닥쳐'라고 대답하는 개그를 쓴데다가, 다른 웹툰에서 자신이 추남으로 등장하는 거에 뭐라고 한 적이 없기 때문. 실제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에서의 자캐는 원래 모습과 비슷한 외모로 그리기도 했다. 2014년 패러디나 병맛 개그에서 탈피하여 [[하이브(웹툰)|하이브]]를 통해 진지한 스릴러물로 급선회했다. '''그리고 하이브에서 [[N의 등대]]에서 도전한 것처럼 훌륭한 완성도와 긴장감을 선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