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근배 (문단 편집) === [[강원 FC]] === 2008년 11월 18일에 우선지명 선수 16명 중의 하나로 지명되어 [[강원 FC]]에 입단하였다. 하지만 [[유현(축구선수)|유현]]이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고 있던 탓에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09년 4월 8일에 펼쳐진 [[대구 FC]]와의 리그 컵 경기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그 뒤 리그 컵 경기에만 세 차례 출장하였다. 2009년 9월 6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이날 경기가 2009시즌 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2010 시즌에는 6경기에 출전하였다. 2011시즌에는 2012년 FA로 풀릴 예정인 유현의 대체를 위해 많은 출장 기회를 부여받았으며, 리그 12경기 출장 18실점을 기록, 2010년보다는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유현을 대체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는게 중론이다. 2012시즌, 예상대로 유현이 강원을 떠나면서 새로 영입된 [[송유걸]]과 경쟁을 벌였으나 17경기를 나와 34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2실점이라는 아쉬운 성적표을 받아들여야 했다. 2013시즌에는 경쟁자였던 송유걸이 경찰 축구단에 입단했지만, [[광주 FC]]에서 영입된 박호진이 강원의 1선발을 차지함에 따라 주로 2군에서 뛰었다. 그러다, 2013년 6월에 접어들면서 박호진이 부상으로 잠시 필드를 떠난 사이, 김근배가 1선발로 치고 올라와 활약하였다. 2013시즌을 마치고 [[상주 상무]]로 입대했으며,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출전하면서 전역때까지 총 20경기에 출전해 26실점을 기록하였고, 가을에 전역 후 원 소속팀 강원으로 돌아가 3경기에 출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