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근식 (문단 편집) == 대북관 전향 == 진보 좌파 성향의 학자였지만 국회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보수정당에 입당한 학자이다. 학생운동 시절에는 [[NLPDR]] 이론가였던 운동권 출신이다.[[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330.html|#]] 이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흡수통일]]도 인정하며 중도진보 성향으로 전향했고[[http://news.joins.com/article/484009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216415|#]] 현재는 [[햇볕정책]]에 대해 북한이 핵을 개발하기 이전의 정책으로는 핵을 개발해서 핵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고장난 레코드판을 돌리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037474|북한 붕괴론과]] 한 때 대북 강경 정책에 비판적이었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던 진보 좌파 성향의 북한학자였다. 2017년에는 대북 대화를 주장하면서도 사드 배치에 찬성하며 중도 성향으로 입장을 전환하였다. 한편 2018년에는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표명하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개선되었는데 오히려 보수화되어 중도보수 성향으로 전향하였다. 북한의 핵포기 진정성을 부정하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81&aid=0002903188|#]] 조선일보에서는 사실상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1916.html|햇볕정책 지지 포기 선언]]을 했다.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김정은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북미정상회담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의 대북 유화 정책을 비판했다. 대북 제재를 15년 이상 계속하면 [[북한 붕괴론|북한 정권은 무너질 것이고]], 레짐 체인지로 북한이 민주화되어 핵이 불필요한 정권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북핵 문제 해법이라고 주장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85638|#]] 2022년 2월, 자신의 달라진 대북정책관을 반영한 저서 <김근식의 대북정책 바로잡기>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9257|출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