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근태(군인)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남 [[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서 43.5%의 득표율로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선거법 위반에 연루되어 1심에선 당선 무효형인 벌금 200만으로 판결이 나왔고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당시 의원직 상실을 보도하던 [[MBC]]가 자료 화면에 '''[[김근태|1947년생 김근태]]'''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926879|초상을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참고로 [[김근태|그 김근태]]는 이미 2011년에 사망해서 이 당시에는 있지도 않은 인물이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정진석(정치인)|정진석]] 당시 현역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되었다. 이에 민심을 묻는 경선 과정을 생략한 일방적 공천에 승복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3월 6일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고 3위로 낙선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좀 다르다.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한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또한 정진석 당시 현역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돼 공천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경선 자체가 없었다. 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 조사 결과는 정진석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것이 아니었다. 때론 앞서거나 대등한 경우도 나왔다. 이러한 상태에서 경선 자체를 붙이지 않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것이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경선을 붙였으면,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의 정계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김근태 장군은 "국방과 군사 전문가로서 북한군 군사위협에 대한 평가와 이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방안 연구를 통해 국가안보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2021년 윤석열 대선캠프의 국방포럼 대표로 합류했다. 이왕근 전 공군참모총장,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윤 후보 캠프에 합류한 3명의 전직 4성장군이 되었다. 2023년 4월 5일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KAI]]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