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덕(1960) (문단 편집) == 필모그래피 == [include(틀:김기덕(1960) 감독 장편 연출 작품)] ||<-7> '''{{{#fff 장편 영화}}}''' || || '''{{{#fff 연도}}}''' || '''{{{#fff 제목}}}''' || '''{{{#fff 연출}}}''' || '''{{{#fff 각본}}}''' || '''{{{#fff 제작}}}''' || '''{{{#fff 비고}}}''' || '''{{{#fff 국내 관객수}}}''' || || 1996 || '''[[악어(영화)|악어]]'''[br]''Crocodile'' || O || O || || '''데뷔작''' || '''-'''명 || || 1997 || '''야생동물 보호구역'''[* 감독 자신이 파리에서 그림을 그렸던 경험을 기반으로 구상한 이야기. [[조재현]]은 남의 그림을 훔쳐서 사는 인물로 등장하며, [[프랑스 외인부대]]원이 되고 싶어 파리로 밀입국한 [[새터민]]도 나온다. 그 외 [[마피아]]가 등장하는 등, 등장인물의 면면을 살펴보면 [[느와르]] 장르를 떠올릴 수 있다.][br]''Wild Animals'' || O || O || || || '''-'''명 || || 1998 || '''[[파란대문]]'''[br]''Birdcage Inn'' || O || O || || || '''-'''명 || ||<|2> 2000 || '''섬'''[* 애인을 살해한 전직 경찰 '현식'이 호수 위에 떠 있는 낚시터로 숨어들어와 지내던 중 이곳을 관리하는 특이한 여인과 관계를 쌓게 된다는 이야기. 낚싯바늘과 관련된 충격적인 장면들이 난무하므로 감상 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회를 뜬 물고기를 다시 물가에 풀어주거나 칼로 난도질해 곤죽으로 만드는 장면까지 나와 동물학대 논란도 만만치 않았던 작품이었다. 지금이야 김기덕의 [[하드보일드]]함이 유명하지만, 당시로서는 워낙 강렬해서, [[프랑스]] 시사회에서 관람 중 졸도하는 여기자가 있을 정도였다.][br]''The Isle'' || O || O || || || '''-'''명 || || '''실제상황'''[* [[주진모(1974)|주진모]] 주연의 영화. [[심이영]]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화가인 주인공이 연극과 현실이 혼재된 채 감정이 폭발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는 이야기. 거의 1개의 컷으로 진행되는 영화이며 3시간 만에 찍어 '''세계에서 최단 시간에 찍힌 장편 영화'''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최대한 빨리 찍기 위해서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광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도 끝은 가상과 현실의 차이가 잘 표현되어 있다. 상영 시간은 총 84분.][br]''Real Fiction'' || O || O || || || '''-명''' || || 2001 || '''수취인불명'''[* [[양동근]] 주연의 영화. 양동근은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네 멋대로 해라]]》에 출연하여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섬》과 함께 김기덕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으며, 김기덕 영화 중 최초로 [[지상파]]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1970년대 [[미군부대]] 근처 시골 마을에서 사는 흑인 혼혈인 청년과 괴롭힘을 당하는 소심한 소년,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소녀 등, 정신적, 육체적 외상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김기덕 특유의 섬세함과 상징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br]''Address Unknown'' || O || O || || || '''2'''명 || ||<|2> 2002 || '''[[나쁜남자(영화)|나쁜 남자]]'''[* 김기덕 감독 '''최대의 문제작이자 화제작'''. 김기덕 영화 사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으로 흥행과는 별개로 그 내용 때문에 대단히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훗날, 이 작품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서원(배우)|서원]]은 시나리오 속의 배역으로 인해 '영혼을 다쳤다.'라는 언급을 했으며, 배역 몰입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연기자 생활을 그만두고 잠적하는 상당히 큰 이유가 되었으리라고 추측되고 있다.][br]''Bad Guy'' || O || O || || || '''-'''명 || || '''[[해안선(한국 영화)|해안선]]'''[* [[해안 경계]]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소대의 이야기. 김기덕 감독의 군대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당시 청춘스타였던 [[장동건]]이 [[배우#s-2.1|영화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선택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br]''The Coast Guard'' || O || O || || || '''-'''명 || || 2003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http://www.bbc.com/culture/story/20160819-the-21st-centurys-100-greatest-films|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중]] '''66위'''. [[동자승#s-1]]의 일생을 다루며 [[윤회#s-1]]와 순환의 마침표를 찍은 작품으로, '''일반인이 봐도 김기덕 작품 특유의 불편함이 그나마 덜하며, 평가 또한 가장 좋은 영화'''이다. 15세 관람가인 만큼, 베드신도 나오긴 하지만 잠깐 지나가는 정도이다. 설정과 표현 양식 역시 다른 영화들에서 표현되는 극단적인 설정과 장면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다. 주제는 [[불교#s-2|불교 교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아주 간단히 말하면 [[윤회]]와 [[카르마#s-1|업]], 인생이라 할 수 있다. 깊은 숲속 외딴 [[절(불교)|절간]]의 동자승이 자라나면서 [[욕망]]을 알게 되고, [[속세]]에 때 묻고, 시간이 흘러 노승이 되기까지 삶의 굴곡을 겪어나가는 줄거리를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다루었다. 사람의 일생을 계절에 비유하며 불교의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일반 관객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감독 김기덕 본인이 장년의 승려 역으로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에서 흥행 수입 258만 달러를 기록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에게 1위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꽤 오랫동안 미국에서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 중 흥행 수입 1위(238만 달러)에 랭크됐던 영화다. [[IMDb]] Top 250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도 95%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로저 이버트]]는 2012년 이 영화를 [[http://www.rogerebert.com/reviews/spring-summer-fall-winter_and-spring-2003|위대한 영화목록]]에 등록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배급사도 다른 한국 영화들과 다르게 [[소니 픽처스 클래식]]이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 픽처스 클래식은 [[소니 픽처스]]가 해외의 독립영화, 예술영화를 제작, 배급하기 위해 세운 회사로서, 곧 이 영화의 작품성을 인정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배경인 호수에 떠 있는 암자는 [[청송군]] [[주산지]]에서 촬영하여 주산지는 출사의 명소가 됐다. [[암자]]는 [[바지선]] 위에 만든 세트로, 환경오염의 우려로 철거했으나 주산지 자체 풍경만으로도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점차 유명해진 만큼, 주변이 급격히 관광지처럼 변해서 그 정취(情趣)가 훼손되고 있다.][br]''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 O || O || || 장년승 역 / 주연 || '''958'''명 || ||<|2> 2004 || '''사마리아'''[* 유럽 여행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채팅에서 만난 남자들과 [[미성년자 성매매|원조교제]]를 하는 두 여고생 '여진'과 '재영'. 여진이 채팅으로 약속을 잡고 재영에게 화장해주면 재영이 남자들과 만나고 [[성관계|거사]]를 치른 후 돈을 받는 식으로 돈을 모아가던 중 재영이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다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죽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후 여진은 그동안 재영과 관계를 맺은 남자들을 찾아가 재영 대신 관계를 맺고 남자들에게 받았던 돈을 돌려준다. 여진은 그 행위를 통해 자신이 남자들을 정화하고 있다고 믿는다. 한편 여진의 아버지이자 형사인 영기는 사건 현장에 갔다가 우연히 옆 모텔에서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여진을 보게 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전작인 《나쁜남자》와는 180도 달라진 구도인 셈이며, 역시나 나쁜남자와 마찬가지로 관객들에게 굉장히 불편하고 씁쓸한 감정을 선사한다.][br]''Samaritan Girl'' || O || O || O || || '''44,900'''명 || || '''[[빈집(영화)|빈집]]'''[* [[이승연]], [[재희]] 주연의 --액션--영화. 대사가 거의 없는데 이승연은 영화 내내 대사가 거의 없다가 막판에 한마디를 한다. 재희는 중간에 경찰에 잡혀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시행착오]]를 거치고 손바닥에 눈을 그려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는''' 능력을 얻는다(이걸로 경찰에게 보복도 한다). 당시 [[이승연 위안부 누드 사건]]으로 비난을 많이 받았던 이승연이 [[재기#s-1]]할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한 영화. 국내에선 이 영화를 김기덕 감독의 최고 작품으로 꼽는 평론가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김혜리(평론가)|김혜리]]와 [[이동진]]이 있다. 해외에서 은곰상, 은사자상을 거머쥐었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선정되었다.][br]''3-Iron'' || O || O || O || || '''71,566'''명 || || 2005 || '''활'''[* 노인과 소녀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배경은 전작인 《섬》과 비슷한 낚시터이지만 영화 속에서 절대로 가지지 못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노인은 《나쁜 남자》의 주인공 '한기'처럼 거칠다. 반면 영상과 음악의 스타일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 이어지는 부드러움의 연장선에 있다. 달빛에 흔들리는 바닷물결과 그 위에 덩그렇게 떠 있는 달, 그리고 어슴푸레 보이는 노인의 모습은 동양적 선(禪)의 화면을 보여줬던 최근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에서 한층 더 나아가 있으며, 이는 피아노 연주에 곁들인 강은일 씨의 [[해금]] 연주를 통해 극대화된다. 과거 [[지식채널 e]]에서 상영관이 단 한 개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인지도가 올라갔다.][br]''The Bow'' || O || O || O || || '''1,382'''명 || ||<|2> 2006 ||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br]''The Nine Lives of Korean Cinema'' || || || || 다큐멘터리, 본인 역 / 출연 || '''-'''명 || || '''시간'''[* 오랜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비례해 사랑은 옅어질 수밖에 없는가를 묻는다. '새희'는 연인 '지우'가 자신에게 [[권태#s-1]]를 느낀다는 것을 깨닫고 서글퍼한다. 관계를 개선할 방법을 찾던 그녀는 [[성형수술]]을 감행하여 남자 앞에 전혀 다른 모습의 여인으로 다시 나타난다. 지우는 여자와 사랑에 빠지나 새희는 그가 예전의 연인(성형수술 전의 자신)을 잊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과거의 자신에 대한 질투로 고통스러워한다. 결국 새희는 지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지우는 엄청난 충격에 사로잡혀 [[멘붕]]. 지우는 새희의 성형수술을 집도했던 의사에게 자신의 얼굴도 바꿔 달라고 부탁한다. 지우는 그렇게 사라져버리고, 새희 앞에 몇몇 새로운 남자들이 나타난다. 사라진 연인을 애타게 찾는 그녀는 그들이 지우라는 증거를 찾으려 하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서로의 손을 맞대보며 크기를 재 보는 것뿐인데... 모든 연인의 고민일 '시간에 따른 [[권태#s-1]]'와 '열정이 사그라드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게 한다. "사랑은 그저 한순간 불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꺼져버리는 덧없는 열정일 뿐인가?" 영화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여러 상징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성현아]]와 박지연이 여자 역을, [[하정우]]가 남자 역을 맡았다. [[추격자]]로 뜨기 전인 하정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br]''TIME'' || O || O || O || || '''28,021'''명 || || 2007 || '''숨'''[*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함께 김기덕 감독의 작품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자살]] 시도를 한 중국인 죄수 [[장첸(배우)|장첸]]과 남편의 외도를 안 '지아'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영화다.][br]''Breath'' || O || O || O || 보안과장 역 / 출연 || '''7,592'''명 || ||<|3> 2008 || '''아름답다'''[* 김기덕 본인의 원작으로, 자신의 제자들을 [[영화 감독]]에 데뷔시켰다.][br]''Beautiful'' || || || O || 전재홍 연출 || '''1,700'''명 || || '''[[영화는 영화다]]'''[br]''Rough Cut'' || || O || O || [[장훈(영화 감독)|장훈]] 연출 || '''1,311,118'''명 || || '''[[비몽(영화)|비몽]]'''[* [[오다기리 조]], [[이나영]]이라는 한일 톱스타를 주연으로 내세워 화제가 되었다. 남자는 꿈을 꾸고, 여자는 남자가 꾸는 꿈의 내용을 그대로 잠든 채 실행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는데... 흑과 백의 극단적인 색채 배치와 영화 내내 흐르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김기덕 특유의 잔인함은 그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김기덕 감독의 이야기에 따르면 촬영 중 사고로 이나영이 사망할 뻔했다고 한다. 천으로 목을 매는 부분에서 천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해서 일어난 사고. 다행히 그 아래에 사다리가 있었고 김기덕 감독이 바로 손가락 넣고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한다.][br]''Dream'' || O || O || O || || '''89,858'''명 || ||<|3> 2011 || '''아리랑'''[* 《비몽》 이후 활동 중단 상태였던 김기덕 감독의 복귀작(다만 3년이란 시간이 다른 감독들에게는 일반적인 차기작 텀이긴 하다). 주연도 김기덕 감독 본인이자 유일한 등장인물이다. 사실 배역이 9개긴 한데 전부 김기덕 감독이 맡는다. [[다큐멘터리]]로 시작해서 [[픽션]]으로 끝나는 구성으로, 김기덕 감독 자신의 자전적 영화이다. '김기덕 감독'과 감독 내면의 또 다른 '김기덕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데, 김기덕 감독 본인의 [[자아비판]]과 신세 한탄이 볼 만하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김기덕 감독이 손수 만든 것이다.][br]''Arirang'' || O || O || || 다큐멘터리 || '''2,385'''명 || || '''아멘'''[* 감독 자신을 포함하여 출연한 배우가 단 두 명뿐인 영화. 스스로 촬영, 편집 등도 맡는 등 [[스태프#s-1.1]]와 제작비를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그것도 감독의 사재를 털어서 충당했다고 한다.][br]''Amen'' || O || || || || '''1,275'''명 || || '''[[풍산개(영화)|풍산개]]'''[br]''Poongsan'' || || O || O || 전재홍 연출 || '''714,136'''명 || || 2012 || '''[[피에타(영화)|피에타]]'''[* 2012년에 개최된 6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반대로 [[대종상]] 시상식에서는 심사위원특별상 하나만 받았으나, [[청룡영화상]]에서는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폭력'과 '복수'와 '용서'를 묶어서 '구원'이라는 주제를 김기덕 특유의 표현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전개 과정에서 표현되는 장면과 상황, 그 전개 과정의 투박함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관객이 많지만, 각종 상징이 기존 작품들보다 덜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명확히 이해되는 편이며, 주제 의식 역시 흔들림 없이 끝까지 명확하게 전달되는 작품이다.][br]''Pieta'' || O || O || || || '''603,283'''명 || ||<|6> 2013 || '''베니스 70 : 미래 재장전'''[* [[베니스 영화제]] 7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감독들이 만든 2분 내외의 짧은 단편들로 구성한 옴니버스 영화. 한국에서는 김기덕, [[홍상수]] 감독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지아장커, 클레어 드니, 왕빙,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70명의 감독들이 참여했다.][br]''Venice 70: Future Reloaded'' || O || || || || '''80'''명 || || '''[[붉은 가족]]'''[br]''Red Family'' || || O || O || 이주형 연출 || '''3,916'''명 || || '''그의 미소'''[br]''Ongoing Smile'' || || || || 다큐멘터리, 출연 || '''-'''명 || || '''나의 어머니'''[* 아들이 온다는 전화를 받은 어머니가 아들이 오기 전에 서둘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겨있는 영화로 김기덕 감독과 그의 어머니가 실제로 출연했다.][br]''My Mother'' || O || || || 주연 || '''-'''명 || || '''[[뫼비우스(영화)|뫼비우스]]'''[* '''[[근친상간]]'''이 나온 탓에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이후 세 차례의 심의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청불 등급에선 근친상간이 나오지 않는다.][br]''Moebius'' || O || O || || || '''35,348'''명 || || '''[[배우는 배우다]]'''[br]''Rough Play'' || || O || O || 신연식 연출 || '''112,029'''명 || ||<|2> 2014|| '''신의 선물'''[br]''Godsend'' || || O || O || 문시현 연출 || '''1,116'''명 || || '''[[일대일]]'''[* 흥행 참패로 개봉 8일 만에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s-5.2|베니스 데이즈]]에서 작품상을 받았다.][br]''One on One'' || O || O || || || '''10,142'''명 || || 2015 || '''메이드 인 차이나'''[br]''Made in China'' || || O || O || 김동후 연출 || '''419'''명 || ||<|2> 2016 || '''[[그물(영화)|그물]]'''[* [[대한민국]]에 표류해 고난을 겪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류승범]]이 캐스팅되었으며, 이외에도 [[이원근]], [[조재룡]] 등이 출연했다. 2016년 10월 6일 개봉.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제1회 프랑스 정치영화제(Festival Du Film Politique)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br]''THE NET'' || O || || || || '''56,553'''명 || || '''스톱'''[* 김기덕 감독이 '1인 제작 시스템'으로 모든 걸 도맡아 완성한 작품. 일본인 배우들만 나오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임신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극장과 VOD로 동시 공개되었다. 일본에서는 2017년에 개봉했다.][br]''STOP'' || O || || || || '''283'''명 || || 2017 || '''[[포크레인]]'''[br]''Poclain'' || || O || || || '''170'''명 || || 2018 ||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장근석]], [[안성기]], [[류승범]], [[이성재]], [[후지이 미나]], [[오다기리 조]]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낡은 [[군함]]을 탄 인간군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도덕, 윤리의 한계선을 시험하며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아 지금에 오게 됐는가를 상징적으로 다루는 작품이라고 한다. 군함 촬영은 정동진 통일공원에 전시된 퇴역 [[기어링급 구축함]] [[기어링급 구축함#s-3|전북함]]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201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초청받았다. 그러나 현지 평은 좋지 않았고, 해외 평점 사이트에서도 김기덕 필모그래피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예 개봉도 되지 못하다가 2022년 뒤늦게 개봉했으나 혹평만 받았다.][br]''Human, Space, Time and Human'' || O || || || || '''-'''명 || || 2019 || '''딘'''[* [[대한민국]]을 떠나 [[카자흐스탄]]에서 만든 영화. [[러시아]] 계열 영화제에서만 공개되었고, [[유작#s-1]]이 되었다. 러시아어 원제는 Растворяться. 일부에서 "디졸브"를 김기덕의 유작으로 소개하는 사례가 있지만, 딘이랑 똑같은 영화다.][br]''Dissolve'' || O || O || || '''유작''' || '''-'''명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