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식 (문단 편집) === 19대 국회 === [[2012년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4번으로 당선돼 [[19대 국회]]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간사와 당 재별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맡으며 금융·공정거래·재벌 개혁 분야 정책통으로 활약해왔다. 당시 금융업계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며 은행법 소유 규제를 4%에서 20%로 늘리고 비은행지주의 산업자본 지배 금지법도 앞장서 통과시켰다. 그 외에도 [[순환출자]] 금지, [[산은]] 민영화, [[산은]] 정책금융 통합 등이 통과에 힘썼다.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제2금융권]]까지 확대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도입하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은 김 내정자의 대표작이다. 2014년 참여연대와 함께 불법 계좌 추적 등의 혐의로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한은행]]을 고발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비판했다. 금융당국의 주요 법안 마다 제동을 걸며 존재감을 드러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정무위의 저승사자'. 19대 국회가 끝나고 [[20대 총선]]에 출마하고자 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천준호]]에 밀려 낙마 후, 정치 일선에서 잠시 물러나고 2016년부터는 민간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소장으로 있으면서도 민주당 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법안 마련과 정책 입안에도 계속 관여했다.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20대 총선]]에서 마찬가지로 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홍종학]] 당시 의원과 함께 김기식 원장의 낙마를 계획했다는 의혹이 돈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