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태(클로저스) (문단 편집) == 시즌 3 == 이 이상의 언급은 없을 줄 알았으나 [[민수호|부산 시장 민수호]]가 클로저를 불신하게 된 계기를 설명할 때 다시 언급된다. 차원전쟁 당시 [[제이(클로저스)|알파 나이트]]가 아바돈을 쓰러뜨리고 뒷처리를 위해 부산 시내 곳곳에 불을 지를때 민수호와 친했던 누나를 태우면서 A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며 좋아라 했다고 한다. 17년 전이라는 언급을 보면 일단 15세부터 클로저 일을 했던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클로저가 진짜 김기태인지는 불확실하다. 상술했듯 이 시기에 김기태는 15살이었는데, 15살에 이미 현역 B급 요원이라는 것도 부자연스러울 뿐더러 그 김기태가 17년 동안 A급에 머물러 있었다면 가만히 있을 인간이 아니다. 물론 둘 다 아귀가 완전히 안 맞는 건 아니지만[* 17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비교적 최근에 S급에 걸맞는 실력까지 성장했고 심사에서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나이 차이가 적은 형인 제이가 B급 정도가 아니라 전직 군단장과 그 부하들을 혼자 때려죽일 정도였으니 15세 김기태가 B급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A급이라는 점에 그렇게나 구애받던 김기태가 '''차원전쟁 참전 실적'''이 있었다면 자기가 차원전쟁 참전 영웅이라는 식으로 엄청나게 자뻑을 했을 것이다.[* 물론 전쟁에서 단순히 후방 지원에만 머물러서 쪽팔려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 참전 여부만 강조하고 자기가 어디로 배치됐는지는 얼버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김기태처럼 입이 방정인 사람이면 없던 무용담을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아예 언급안할 이유가 없다.] 심지어 제이와 대화할 당시 김기태는 제이더러 차원전쟁 참전자라고 유세를 부린다는 식의 말을 했는데, 김기태 본인이 차원전쟁 참전자였다면 저 상황에선 자기도 같은 참전자라고 당당하게 말할 위인이다. 게다가 김기태가 차원전쟁 참전자라면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제이를 좀 더 잘 알았을 터인데, 제이를 만났을 때 김기태는 제이를 '옛날에 활동했다고 전해들은 클로저 A' 정도로 취급했다. 김기태가 제이와 대화할 때 보인 태도나 말은 본인이 참전자였다면 부자연스러운 것들이다. 작품 외적으로는 15살 청소년이 담배를 피운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애초에 김기태는 담배가 아닌 사탕을 핀다-- 일단 설정이 연계가 잘 되지 않았거나, 김기태와 맞먹는 인성 좋지 않은 다른 사람일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라면 아마도 유저들에게 인성 안 좋은 클로저의 대표격 이미지인 김기태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후속 시나리오가 공개되면서 김기태와는 별개의 인물임이 밝혀졌다. 세트와의 대사를 보면 이 A급 요원은 여성으로 보인다. --이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다시 갓기태 밈이 잠시나마 부활했다-- [[시궁쥐 팀]] 시나리오에서 그의 부관이었던 [[오세린]]이 시궁쥐의 감찰과 지휘를 맡게 되는데, 자기는 그 사람같은 상관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