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환(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1 시즌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58474|‘첫 타점·도루’ 김기환, ‘첫 안타’ 김주원…NC, 절망 속에 피는 희망 [엠스플 이슈\]]]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456010|박민우 없으면 어때, NC 반전의 선봉장 '2차 드래프트' 김기환]] 선수단 등록을 하루 앞둔 1월 31일, [[정구범]], [[임형원]], [[이호중]] 등과 함께 구단에 의해 육성선수로 전환되며 엔트리에서 빠졌다.[* 2020년 12월 발표되었던 보류선수 명단에는 포함되었기 때문에, 5월 1일 이후로는 소속 선수로 등록 가능한 상황이다. 상황이 좋아진다면 1군에서도 뛸 수 있다.] 6월 27일, [[이재율(1993)|이재율]]이 말소되면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이날 KBO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선수 등록(육성선수 말소) 소식도 함께 알려졌다. 7월 6일 두산전에서 데뷔 첫 선발 출장했다. 김기환을 1번타자로 배치한 [[이동욱(야구)|이동욱]]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팀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57533|‘퀵실버’ 김기환, 데뷔 첫 선발출전…이동욱 감독 “에너지 줄 수 있는 선수” [엠스플 현장\]]]] 감독은 또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타격에도 재능이 있고, 빠른 주력도 있는 선수다. 잠실구장 경기에선 빠르고 수비 범위가 넓은 선수가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말했다. 당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타격과 주루에서는 아무것도 보여준 것이 없었으나 수비에서 몇차례 넓은 범위를 보여주며 전망을 밝혔다.[[https://sports.v.daum.net/v/20210706222129968|#]]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1172970, height=281)]}}} || || 2021년 7월 6일 경기 호수비 || 시즌 후반기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으로 경기에서 배제된 선수들이 물러난 자리에 이동욱 NC 감독은 김기환을 리드오프로 낙점했다. 1군 콜업 당시 퓨처스 성적은 43경기 105타수 33안타 3홈런 17타점 '''23도루''' 17삼진 4볼넷, 타출장 0.314/0.393/0.467. 후반기 첫 경기부터 꾸준히 팀의 1번 타자이자 주전 좌익수로서 경기출장 기회를 받고 있다. 수비와 주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8월 13일 경기에서는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후반기 시작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도루를 기록하며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고 있다. 2군에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부한 김기환은 인터뷰에서 “팀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기회가 왔고 간절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면서 “1번 타자로 많이 나가고 있는데, 출루를 많이 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부상 없이 남은 시즌을 보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81&aid=0003209444|#]]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1934284, width=500, height=281)]}}} || || 8월 18일 최근 경기 출전 소감 || 8월 20일 홈 LG전에서 1군 데뷔 첫 3루타를 쳤다! 그러나 2번째 3루타 기회에서 아깝게 발이 떨어지며 아웃되었다. 9월 현재까지 대주자와 리드오프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특히 도루성공률이 돋보이는데, 9월 5일 기준 시즌 22경기 도루시도 9회 중 7회를 성공하며 성공률 77.8%를 기록하고 있다. 9월 5일 홈 롯데전에서 좌익수 1번타자로 출장해 적시타 두개를 기록, 2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2272206, width=500, height=281)]}}} || || 9월 5일 경기 김기환 하이라이트 || 9월 7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1타점 진루타 땅볼과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며 4타점을 기록했다. [[https://tv.naver.com/v/22320988|영상]] 9월 8일 한화와의 경기에선 8회 '''데뷔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https://tv.naver.com/v/22344420|영상]] [[https://youtu.be/76MVTl0lP-I|엔튜브 인터뷰]] 9월 17일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현재 최정원과 함께 팀의 기동력을 담당하고 있다. 9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팀이 4:1로 끌려가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이대은]]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장타력 또한 있음을 보여주었다. 10월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조상우]]에게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64800|영상]]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이후 도루를 성공시키면서 시즌 15도루째를 달성했으며[[https://gall.dcinside.com/ncdinos/5332101|#]] '''NC 소속으로 단일시즌 15도루를 달성한 통산 9번째 선수'''가 되었다.[[https://gall.dcinside.com/ncdinos/5332277|#]] 시즌 도루성공률은 83%까지 올라갔다. 이후 경기후반 대주자 또는 좌익수로 몇차례 출장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1군에 머물렀다. '''도루성공률 79%'''(15도루 4도루실패)로 2차 드래프트 영입 당시 NC가 기대했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해 주었다. NC 팬덤에서는 부족한 타격능력만 보완한다면 주루능력 하나만으로도 1군에서 살아남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https://gall.dcinside.com/ncdinos/5490432|#]] 그리고 팀내 경쟁자였던 [[이재율(1993)|이재율]]이 시즌 종료 후 방출되면서 앞으로도 [[최승민(1996)|최승민]]과 함께 1군에서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