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길태 (문단 편집) == 여담 == * [[중앙일보]]는 사설 란에 [[법정(승려)|법정]]승려가 사망한 날과 일치한 이 범죄자의 검거일을 엮어서 [[고인드립]]을 했다. 법정스님과 김길태가 나와서 스님이 야단을 치고, 김길태는 울고, 결국 스님이 길태가 되어 다시 태어나겠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4058253#home|#]] * 호송 송치되는 도중 '김길태 이 [[쓰레기|쓰X기]]야'라는 등 시민들의 욕설이 난무하였고, 한 시민이 손바닥으로 김길태의 머리를 힘껏 때린 일이 있었는데, 그 시민의 행동에 의해 팬카페가 등장했다.(...)[[https://m.cafe.naver.com/headattackerfan.cafe|김길태 머리때린 아저씨 팬카페]] * 어린 나이의 피해자를 강간살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김길태의 기구한 생애 때문에 동정여론이 형성된 적이 있다. 물론 흉악범죄인 사건이랑 별개로, 김길태 본인이 수 차례나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면서 다시금 자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어도 도움받을 수 있는 손길을 외면한 채 극단적으로 어긋난 범죄를 저질러 온 자의와 책임은 부정될 수 없다. 또 양부모는 그를 사랑으로 대했고 그가 잘못을 저질러서 감옥에 갔을 때 옥바라지까지 해주었음에도 그런 흉악범죄를 저지른 건 애초부터 인간성이 파탄이라는 얘기다. 만약 김길태가 실제와 같은 유형의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시기가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으로 [[이영학]]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진 후였다면, 해당 사례의 영향으로 [[언더도그마]]에 대해 대중의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 때문에 김길태에 대해 동정여론 자체가 형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 인터넷에선 김길태의 [[일기|일기장]]이라고 어떤 글의 캡쳐본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귀신 사진이 [[갑툭튀]]하는 낚시 움짤이 떠돌기도 했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406&docId=111617516&qb=6rmA6ri47YOcIOydvOq4sOyepQ==&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당시 귀신 사진이 나오기 전에 있던 내용(사진 X)]] * 사건 당시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장은 [[류삼영]]이었다. 류삼영이 재직 당시 어떤 식으로 관여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719789&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이후 [[윤석열 정권]]이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 강화]]를 시도하자, 류삼영은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하며 이에 맞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