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나박이 (문단 편집) == 네 사람의 관계 == 실제 넷, 특히 박효신과 김범수, 김범수와 나얼은 서로 꽤 친한 사이다. 박효신 4집의 '친구라는 건'에 김범수가 참여하여 역대급 곡을 뽑아내기도 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곡은 2004년 라디오에서 라이브와 2009년 박효신 콘서트 때 김범수가 게스트로 2번 참여하여 총 3번의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특히 2009년 라이브 땐 곡의 마지막쯤 김범수와 박효신의 미친 듯한 애드립, 기교 대결이 일품이다.] 김범수와 나얼도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의 CCM 프로젝트 앨범 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종종 만나는 모양.[* 나얼은 본인 입으로 김범수와는 친한 사이라고 직접 밝혔으며, 이름을 언급할 때도 '범수'라고 편하게 부른다.] 박효신과 나얼의 경우 2000년도에 결식아동 자선 콘서트에서 공연을 [[:파일:박_나.png|같이 한 인연이 있다.]] 박효신과 이수의 경우 2000년대 중반부터 가끔씩 듀엣으로 불러본 적이 있는 사이다. 동갑내기로 과거에 서로 종종 교류했던 일이 있었다. 특히 이수의 아내인 가수 [[린(가수)|린]]의 절친이 박효신이라 교류가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범수와 이수는 서로 음악적으로 함께 작업하거나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은 없지만 김범수가 이수, [[린(가수)|린]] 결혼식의 축가를 불러주는 등 꽤 친분이 있는 사이다. 더군다나 2021년 3월 5일 김범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수의 '어디에도'를 커버한 영상에 이수 본인과 그의 아내인 가수 린이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범수가 사용한 MR은 이수와 제이윤만이 갖고 있던 원곡 MR로, 이수 혹은 제이윤이 김범수에게 직접 준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이수 본인도 '앞으로 '어디에도'는 범수형 노래입니다. 반박시 음알못'이라고 직접 댓글을 달았다. 물론 당사자들 간에도 경쟁 의식이 없으리란 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누가 더 잘났다에 목 매다는 살벌한 라이벌 관계는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라디오와 같은 매체에서 서로를 칭찬하는 한편, 정작 자신을 그 라인에 넣어주신 팬분들께는 굉장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다고 한다. 어차피 넷 다 절대고수로 취급받는 마당에 굳이 우열을 가릴 이유가 없기도 하고, 애초에 노래란게 주관적인 평도 강해서 객관적 우열을 가리기 매우 까다로운 분야기도 하다. 김범수는 나얼, 박효신, 이수와 모두 접점이 있는 마당발이며, 모두 동료로서, 지인으로서 친분이 있다. 특히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세 명의 곡을 모두 커버하기도 하는 등 김나박이 기믹에 꽤나 호응해주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