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누리(교수) (문단 편집) === 그 외의 비판 === 여러 분야를 망라한다지만 그의 강연을 보면 결국 그의 주장은 국가의 역할의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미 사회과학 측에서는 이미 기존의 용어와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데, 과연 라이피즘이라고 새로이 명명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논리적 오류|논리적 모순점]]이 있음을 재반박하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성긍정 자체도 결국 남녀의 [[성욕|성적 욕망]]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이에 성적대상화를 집어넣는 것은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모순의 해결을 위하여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범죄를 끌고온 후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이 있음을 주장하는 식으로 성긍정과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개념의 조화를 꾀하나 이는 결국 범죄라는 개연적 현상으로 논리필연적 결론을 도출하려는 오류일 뿐이다. 성적대상화라는 개념 자체와 성긍정은 결국 [[이율배반]]적인 개념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