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누리(교수) (문단 편집) === 전문가적 자격이 없다는 시각에 대해 === 김누리는 독일문학 박사이지만 주된 연구분야는 귄터 그라스이다. 귄터 그라스는 독일의 대표적인 사회 참여형 문학인으로, 김누리 교수 역시 독일의 정치, 사회, 역사, 제도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었다면 귄터 그라스로 박사학위 논문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독일의 현대사와 통일도 주된 연구분야 중 하나였다. 독일에 가서 그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단순히 구경만 하고 온게 아니라 충분히 학문적인 습득을 하고 온 셈이다. 오히려 독일에 '구경만 하고 온' 김누리 교수보다, '''독일에 가보지도 않은 한국인들이 '독일 입시 제도에도 문제가 많은데 왜 굳이 한국 입시 제도를 고치려고 하느냐' 라고 말하는게 더욱 수박 겉핥기라고 볼 수 있다.''' 국문학계 출신이지만 한국사학계에서 [[조선]] 후기 고전 문학과 조선시대 정치사 전문가로 인정받는 [[정병설]] 같은 경우, 과거 [[이덕일]]의 실체를 밝혀내서 탈탈 털어버린 전적이 있으니 문학자가 전문가적 자격이 없다 말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