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다미 (문단 편집) === 성격 === *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내성적이고 과묵하며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감정 표현도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부모님에게도 별로 살갑지 못하다고 하며 친구들에게도 끼가 없어서 어떻게 연예인을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이런 성격 때문에 종종 오해도 사는 듯하다. [[앤드마크|전 소속사]] 대표와 첫 만남에서는 대표 혼자 3시간 동안 떠들고, 계약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 물었을 때 "좋은데요" 한마디가 전부였다고 한다. 말수가 너무 없어서 자신과 일하기 싫은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4466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07225|#]] '[[마녀(2018)|마녀]]'의 [[박훈정]] 감독도 캐스팅 확정 후에도 시큰둥한 반응에 자신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 드는가 싶어 따로 전화를 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했다고 한다.[* 사실 본인이 그렇게 큰 비중의 주인공에 캐스팅이 되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하며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더 크게 반응했을 수도 있다고 한다. ] '[[그 해 우리는]]' 감독과 [[이나은(각본가)|작가]]를 만나는 첫 미팅 때도 1시간 동안 "네" 한마디뿐이었을 정도로 낯을 많이 가렸다고 감독이 말한 바 있다.[* 다행히 두 번째 만남에는 이미 친분이 있는 [[최우식]]의 도움으로 쉽게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누군가와 친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친밀하게 다가가는 일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가 몇 명밖에 없고, 그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본인과 친해지기 전까지 벽이 느껴졌다고 한다. 주로 여자인 친구가 많고, 성향 자체가 친한 사람 하고만 깊고 길게 만나는 편이라고 한다. * 겁이 별로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