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달현(1941) (문단 편집) == 여담 ==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을 지낸 [[김달현(1884)|김달현]]과는 동명이인이다. 이 김달현도 천도교청우당을 조지는 과정에서 숙청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젠 복권이 되었는지 다시 북한 매체에 김일성을 잘 모신 인물로 언급이 되고 있다. *[[황장엽]]의 증언에 따르면 김달현이 간부 집안 끼리는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는 김정일의 지침을 어기고 자식이 국제부 간부와 결혼하게 했다가 김정일에게 쫓겨난 적이 있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569162?c1=182&c2=183|한다.]] *참고로 2004년에 갑자기 우리나라에서 다시 이름이 오르내린 적이 있다. 당시 송두율 교수가 북한 정치국 후보위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40대에 정치국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가 아닌가를 따져보는 과정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었던 김달현의 이름이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 *1992년 남포공단 사업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대표로 [[남한]]을 방문하여 [[대우]], [[포항제철]], [[삼성전자]] 등의 여러 생산 시설 12곳을 시찰하고,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를 구경하고 돌아갔다. 당시 한 여름이었는데 롯데월드의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노는 것을 보고 전 [[대우그룹]] 이사 김경연에게 '동원하는데 몇시간이 걸렸느냐?'고 질문했다고 한다. 이에 '보여주기식 가짜 동원'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동원한 것이 아니라 다 자발적으로 나온 사람들이며 많이 보고 가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만갑 544회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