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령 (문단 편집) === 김대령 이전엔 학계에서 5.18에 대한 진지한 조사가 없다? ===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15]]]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계에서는 5.18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6월 항쟁]]부터 지금까지.''' 학계의 흐름도 모르는 인간들은 5.18이 학계에서 본격연구가 없다는 착각 혹은 왜곡을 한다. [[파일:attachment/김대령/역사.png]] 이미 89년부터 학술대회를 했는데 연구가 없었다고 하는 건 학계 흐름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7492630&dir_id=1&field=0&unFold=false&gk_adt=0&sort=0&qvt=1&query=%EA%B4%91%EC%A3%BC%EB%AF%BC%EC%A3%BC%ED%95%AD%EC%9F%81&gk_qvt=0&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110]]] 5.18을 자기 입맛대로 끌어다쓰는 여러 정치 세력의 해괴한 해석을 반박하고 걸러낸 것도 학계였다. 요즘 5.18 관련 역사왜곡을 하는 극우파나 주사파 뿐 아니라 5.18 관련 거의 모든 글에 팩트 체크가 이뤄졌고, 오류가 지적되었다. 실제 참가자의 글에서도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건 작정하고 왜곡하지 않더라도, 인간 경험과 인지의 한계, 당시 정보의 한계, 확증편향, 정치적 이용 등 때문에 제대로 된 실태파악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당연히, 김대령이 자기 홈페이지에 글을 쓰기 전부터 학계에는 5.18에 대한 석사학위 논문들이 나왔다.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7373653&scholarDocType=1&scholarDocType=3&dir_id=1&field=0&unFold=true&gk_adt=0&sort=0&qvt=1&eyear=2000&query=%EA%B4%91%EC%A3%BC%EB%AF%BC%EC%A4%91%ED%95%AD%EC%9F%81&gk_qvt=0&syear=1988&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102|논문1]],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7394741&scholarDocType=1&scholarDocType=3&dir_id=1&field=0&unFold=true&gk_adt=0&sort=0&qvt=1&eyear=2000&query=%EA%B4%91%EC%A3%BC%EB%AF%BC%EC%A4%91%ED%95%AD%EC%9F%81&gk_qvt=0&syear=1988&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102|논문2]] 2005년에 이미 [[김영택(1936)|김영택]]이 5.18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낸 바 있다.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7281059&scholarDocType=3&scholarDocType=4&dir_id=1&field=0&unFold=true&gk_adt=0&sort=0&qvt=1&query=%EA%B4%91%EC%A3%BC%EB%AF%BC%EC%A4%91%ED%95%AD%EC%9F%81&gk_qvt=0&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102|논문]] 이 박사논문을 기반으로 2010년에 최초로 [[5.18]]을 본격 연구한 거대분량의 학술도서가 나왔다. 학술원에서 2011년 우수학술도서로 뽑히기까지 한 책이다. [[김영택(1936)|김영택]] 문서 참고, 김대령 이전에 5.18 연구가 없다는 주장은 사실도 아닐 뿐더러 과거에 연구를 했던 역사가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