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섭 (문단 편집) ==== 민주연합편 ==== 손학교의 어부지리 전략에 말려들어 서인천고의 권민주와 한판 붙게 된다.[* 사물함에 있던 편지가 러브레터인줄 알고 펼쳐봤는데 결투장이었던 것을 안 김대섭은 화가 나서 권민주를 잡으러 떠난다.] 이후 사람들을 모아서 한 번의 리턴매치를 했으며 이 때 현상태가 싫어할 걸 뻔히 알면서도 [[민주연합(짱)|민주연합]]에 가입해 결국은 마찰을 빚게 된다.[* 덩달아 하지만, 장태진까지 현상태 보기가 껄끄러워진다.] 여기서 다시 1부 처음 등장했을 무렵처럼 찌질의 절정을 달리는 모습으로 돌아가자 후배 손학교조차 김대섭에게 실망한다. 김대섭이 손학교에게 "선배한테 대드는 내 모습에 실망했냐?"고 말하자 손학교는 "무슨 기대라도 있었어야 실망이라도 있는 게 아니겠어요?"라고 말하면서 그 자리를 뜬다. 김대섭은 뒤늦게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손학교를 찾아댔으나 손학교는 이미 그 자리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