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중 (문단 편집) === [[김영삼]] === [[파일:pM6Rx4M.jpg]]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양김.jpg|width=100%]]}}}|| || {{{#ffc224 '''▲ 이랬던 그들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gnews.co.kr/208184_32055_4218.jpg|width=100%]]}}}|| || {{{#ffc224 '''▲ 이렇게 되고 말았다. '''}}} || >'''김대중 씨는 아주 쉬운 문제를 대단히 어렵게 생각한다.''' > ㅡ [[김영삼]][* 재미있게도 '''[[김영삼]]에 대한 평가와는 정반대'''였다.[[http://mediaspider.joins.com/?art_id=A15111134351|#]] [[썰전]]에서 일화를 분석한 바 있는데,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김영삼과는 달리 궁핍했던 삶 때문에 매사에 신중한 자세가 생긴 것이라고 보았다.] >'''김대중은 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 > ㅡ [[김영삼]] 이른바 '''[[양김]]'''이라 불리면서 민주화 정치인의 쌍두마차였지만 [[제13대 대통령 선거]]와 [[3당 합당]] 때문에 둘은 사이가 무척 나빠졌다.[* 이것은 김영삼에 의해 정치에 입문했다가 3당 합당 기준 [[동교동계]]로 간 [[노무현]]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김대중 서거 직전에 김영삼이 병원에 찾아와서 화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는데, '''혼수상태'''였던 김대중에게 김영삼은 '''화해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김영삼#s-5.6]] 문서에서 서술. 그리고 2015년 11월 22일에 [[김영삼]]이 향년 87세로 서거하면서, 파란만장한 정치 인생을 보낸 양김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