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환(1979) (문단 편집) == 여담 == * 항간에 김대환이 격투기 팟캐스트 방송에서 "과연 맥그리거가 우리 [[남의철|의철이]]의 압박을 견딜수 있을까? 진지하게 난 아니라고 봐." 라고 발언했다는 소위 '''의철이의 압박'''이 격투기 커뮤니티에 널리 퍼졌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다.[[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79326748|#]] 오히려 김대환은 과거부터 맥그리거가 UFC 페더급 강자들의 빈틈을 파고들어 공략하기가 쉬울지도 모른다고 예측하며 높은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또한 김펠레라 불리는 별명과는 다르게 [[채드 멘데스]]가 맥그리거를 이기기 힘들거라며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측하였고, 이 예측은 맥그리거의 멘데스에 대한 KO승으로 입증되었다. * 서울시 동작경찰서(구.노량진경찰서) [[경찰청 의무경찰|의무경찰]]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한다. 보직은 방범순찰대.[* 참고로 UFC의 [[임현규]] 선수도 의무경찰 출신이다.] * 해설 유행어로는 '전사의 심장 , '그레꼬 레슬링'. '현대 MMA', '김훈 선수'[* 경기도중 선수가 어떤 좋은 움직임을 보이면 "우리 김훈선수가 생각난다", "우리 김훈선수가 잘하는~~"라고하면서 크게 띄워준다. 그런데 정작 김훈의 경기실적은...]'등이 있었으나 격투기 팬들의 비판을 감안하여 현재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 [[김보성]]은 김대환에 대한 인상을 굉장히 신중하고 보기 드물정도로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평하였다.[[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3MTEzMDA4MDE0MDEzNjU2MC5odG0=&ref=m.search.naver.com#_enliple|#]] * 최근에는 자제하고 있지만 김대환이 특정 선수들을 일컬어 전사의 심장을 가진 선수라 부른 적이 있었다.[* 구글 검색결과 [[파일:UVgFJfb.jpg]] ] 타격전을 선호하며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도 난타전을 벌이는 선수들을 가리켜 전사의 심장을 가졌다고 지칭하였으나, 이 용어를 너무 남발하여 비판을 받자 이후에는 사용을 자제하였다. 당시에 그가 전사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한 선수들이 나중 들어 죽을 썼는데, 일례로 [[마우리시오 쇼군]]은 2011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존 존스]]와의 대결에서 기술과 하드웨어의 차이를 극복 못한 탓에 '''전사의 심장이 박동조차 하기 전에''' 두들겨 맞으며 3라운드에 탭아웃하였다. * 두 아들을 둔 유부남이다. 팟캐스트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아들에 대해 종종 언급하곤 한다. * [[https://m.youtube.com/user/kylerttt|유튜브 채널]]에 격투기 강좌를 업로드 하고 있다. 국내 MMA 유튜브 채널 중 기술설명 및 교육쪽으로는 최고이다. * 화상환자들의 재건수술 지원을 위해 10년 넘게 남몰래 꾸준히 기부 중이다. *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아랍어과 출신에 영어 능통자답게 습득능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한다. UFC 281에서 진행된 중국선수 장웨이리의 승리 인터뷰와 UFC 288에서 진행된 옌샤오난의 승리 인터뷰까지 중한 동시통역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만큼 사전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