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엽(축구선수) (문단 편집) === [[경남 FC]] === [[파일:SK004_20100731_130101.jpg]] 2010 [[K리그/드래프트|K리그 드래프트]]에서 [[경남 FC]]에 4순위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입단 당시 등번호는 6번이었고 당시 그의 역할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김동찬(축구)|김동찬]], 서상민의 로테이션이었다. [[조광래]] 유치원의 마지막 세대이자, 현재 경남 FC 선수단 중 조광래, 최진한 두 감독 밑에서 지도를 받은 유일한 선수이자 2017년 기준 팀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다. 대학 시절 그리 주목 받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에이전트 권혁재는 그에 남다른 근성과 스피드, 슛팅 능력을 눈 여겨 본 후 경남FC에 추천을 했다..당시 경남FC 수석 코치인 김귀화가 직접 선문대학 시합에서 그에 능력을 검증을 한 후 드래프트 에서 4순위로 지명을 했다. 경남 FC 입단 후 시작된 동계 훈련 에서 조광래 감독은 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그는 기대치에 못 미치 면서 터키 전지 훈련 명단 에서 제외 되었다. 터키 전지 훈련 진행 중 김귀화 수석코치는 조광래감독을 설득을 해서 터키 전지 훈련 장소에 합류 하면서 그는 포지션에 변경을 했다.터키 전지 훈련 후 포지션 변경에 시즌 초 약간에 어려움을 있었지만 수원 삼성 전에서 2골을 넣으면서 조광래 감독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후 주전으로 도약 하여 경남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최진한 감독이 부임한 2011 시즌에는 주전 [[측면 공격수|윙어]]로 도약하였으며, 등번호 11번을 달며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하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터뜨리는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K리그 컵 3위 등극에 공헌하였다. 3년차를 맞이한 2012 시즌에는 [[윤일록]] 등과 함께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8월 22일 펼쳐진 [[부산 아이파크]]과의 홈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제골을 넣는 등 중요한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렇게 시즌 끝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10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고, 기존 팀 내 최다 리그골 기록을 가지고 있던 [[김동찬(축구)|김동찬]]과 동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까이끼, 윤일록과 함께 트리오를 구성, 빠르고 간결한 역습으로 팀을 FA컵 결승까지 이끄는데 공헌하였다. 아쉽게도 팀은 [[대한축구협회 FA컵|FA컵]]에서 또다시 콩라인에 올랐지만..... 여기에 2012 시즌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도 공헌하는등 경남 FC를 넘어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부상했다. 하지만 2013년 3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가 시즌 막바지에야 간신히 복귀하였다. 김도엽 선수는 2013 시즌을 앞두고 경남 FC 공격진 중 가장 기대 받는 자원이었는데 시즌 초반 그가 부상당하고, 곧이어 그럭저럭 팀을 이끌던 [[밀로시 보산치치]]마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부진한 상황에서 부발로 등 기타 자원들은 김도엽의 공백을 메우는데 실패하고 말았으니 더욱 뼈아팠다. 하지만 2013 시즌 후반 팀에 복귀하여 경남 FC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기여했고, 경남 FC에서만 '''리그 1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14 시즌 전반기 역시 부진했다. 언제까지 초반에 부진할텐가..... 하지만 7월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고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하였다. 이 골로 김동찬을 제치고 팀 내 통산 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로는 또다시 득점에는 침묵하면서 시즌 종료를 앞둔 순간까지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지난 시즌 부상의 여파가 상당한 듯. 2014 시즌 종료 후 상주 상무 입대를 신청하였고,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