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환(시인)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시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 [[강릉 김씨|강릉]](江陵), 호는 파인(巴人)·취공(鷲公).[* 파인은 1924년 10월 13일 [[동아일보]]에 시 <북청 물장사>를 발표할 때부터, 취공은 1924년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동아일보]]에 평론 <문학 혁명의 기운>을 발표하면서 쓰기 시작했다.] 필명으로는 강북인(江北人)·초병정(草兵丁)·창랑객(滄浪客)·백산청수(白山淸樹)·김파인(金巴人)·파인생(巴人生)·목병정(木兵丁)·석병정(石兵丁). 아명은 삼룡(三龍).[* 보통학교 입학 후 줄곧 동환(東煥)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1926년 10월 14일 정식으로 개명하고, 같은 해 11월 8일 개명신고를 한 후 호적에 개명사실을 등재하였다.] 한국 최초의 서사시《[[국경의 밤]]》의 시인. 처음에는 [[신경향파]]에 가까운 시를 쓰기도 하였으나 점차 서정성에 기댄 시를 많이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