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마리(용이산다) (문단 편집) === 시즌 1 === 첫 등장은 40화. 알 상태에서 부화시기를 '''3일''' 앞둔 상황이었는데 부모에 의해 당숙인 '''[[김용(용이산다)|김용]]'''에게 맡겨진다. 부화일 당일, 엄마 아빠가 오기도 전에 부화의 징조를 보이면서 잘못 각인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때맞춰 부모가 날아오면서~~사실 김용에게 베란다 창문 열라해서 날아와 처박혀서~~엄마아빠 얼굴을 무사히 각인하고 태어났다. 하지만 아빠가 차를 가지러 가는 바람에 보이질 않자 불을 뿜으며 울음을 터뜨린다. 그걸 또 달랜답시고 김용이 무서운 표정을 짓자 겁먹고 더 크게 울면서 최우혁의 집을 불태워 먹을 뻔...하지만 최우혁이--오븐장갑과 함께-- 마리를 창문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서 가까스로 모면했다. 다행히 웃긴 표정을 지으면서 달래준 최우혁에게는 울음을 그치고 미소를 지으면서(!)--빵싯-- 최우혁을 심쿵시켰다. 46화에서는 일 때문에 바빴던 엄마에 의해 최우혁네 집에 맡겨진다. 이때다 싶어 최우혁이 자랑하려고 부른 당고모 [[김옥분]]과 마주하지만, [* 김옥분이 한달음에 달려와 '왜 우리 조카를 너한테 맡겨?!'라고 어이없다는 투로 소리치자, 우혁은 '그 질문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해보시죠'라고 팩트를 먹인다.] 김용과 똑 닮은 김옥분의 무서운 표정에 또 겁을 먹는다. 그래도 나중에는 엄마가 비상용으로 가져온 아빠와 닮은 말가면[* 찜찜한데 효과는 끝내준다(...)]을 쓴 김옥분과 신나게 놀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