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명수(법조인) (문단 편집) === [[땅콩항공]] 선고 직후 대법원장 공관에서 한진법무팀 만찬 논란 === '''[[2014년]] 항공기 회항''' 사건으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직후인 [[2018년]] 초, 김명수 대법원장이 며느리가 일하는 한진 법무팀과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졌던 사실이 [[조선일보]] '''단독'''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진 만찬은 대법원장 공관의 공식 만찬장에서 열렸고, 와인과 함께 공관 전속 요리사가 직접 만든 스페인 요리를 만찬 메뉴로 제공했다고 한다. 김 대법원장의 참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의 승낙하에 이 자리가 열렸던 것으로 전해졌다.[[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15/PHCIWXMCLNHMLG32X26YBBNW4U/|#]] 해당 보도가 나오자 논란이 되고 있지만 김명수 대법원장도 [[대법원]]도 해당 보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대법원 측은 ''''입장이 없다는 게 대법원장의 입장이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사법부 수장의 기행에 대법원 구성원들도 이제 체념한 모습이다. 법원 구성원들은 대법원장이 스스로 법원의 격을 떨어트리고 신뢰마저 무너트리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법원 관계자는 ''''이런 문제들은 도덕성을 들이대기 이전에 염치의 문제 아니냐. 일반 국민들이 법원을 어떻게 보겠느냐''''며 한숨을 내쉬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569585|#]] [[2021년]] [[6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부적절하다는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8134182510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