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무성/논란 (문단 편집) == 새누리당 해체 발언 논란 == 새누리당 비주류의 모임인 비상시국위를 이끌고 있는 김무성 전 대표는 2016년 12월 13일 '''“친박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노예”'''라며 박 대통령과 이를 비호하고 있는 친박 지도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였다.[[http://www.sedaily.com/NewsView/1L58AWSBA6|기사]] 추가로 '''“친박은 권력을 박 대통령의 하사물로 착각하고 있다, 의리를 더 중요시하는 조폭의 논리다”''' '''“가짜 보수를 내세우는 저수준의 친박 지도부”''' '''“안면 몰수하는 새누리당은 국민이 믿을 수 없을 것”''' 라고 하며 현재 새누리당과 새누리당내의 친박 치도부와 돌이킬 수 없는 사이로 갈라서고 말았다. 추가로 야당들에 대해서 “초헌법적인 발상을 하고 사드 반대를 하는 등 무책임한 좌파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지금 새누리당으로는 좌파 집권을 못 막는다”'''와 더불어 “스스로 개혁하는 진짜 보수세력이 필요하다”를 언급하면서 제3세력을 물색하는중임을 노골적으로 밝혔다.. 문제는 “당 해체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면서 '''“새누리당 재산은 과거 재벌 등쳐 모은 돈”'''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며 “당을 해체하면 모든 재산은 국고에 귀속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급격하게 커졌다. 사실상 친박을 끝장내는데 있어 새누리당 자체를 송두리째 날리는 것조차도 감수할 수 있다는 것. 그로인해 현재 국정농단에 묵인하고 관여한 핵심 친박들만을 처내고 최대한 당을 유지하는 방향을 물색중인 유승민과 상당히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으나 유승민과 함께 [[바른정당|신당]] 창당을 선언했다가 [[바른정당 탈당 사태|다시 돌아 갔다.]][* 그 이후 [[바른정당|그 정당]]은 [[국민의당(2016년)|당시 중도였던 정당]]과 합당해, [[바른미래당|새로운 정당]]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