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무성/논란 (문단 편집) === [[NLL 대화록 논란|NLL 대화록 유출]] === 2012년 12월 14일에 대선 투표를 5일 앞두고 [[부산광역시]] [[서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의 정상회담록 내용을 일부 낭독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대화록 논란|NLL 포기 의혹]]을 제기하였다. 후에 이 의혹이 불거지자 [[국가정보원]]에서 실제 대화록 전문을 공개했는데 김무성 대표가 낭독한 내용이 실제 대화록 내용과 744자나 일치했다. 문제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1급 기밀문서로 당시에는 야인이던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국가 최고 기밀문서를 입수해 선거유세장에서 그것을 읽었느냐는 것. 이러한 추궁에 김 대표 본인은 그건 [[찌라시]](...)였다고 해명했다. 5년이 흐른 2017년 10월 익명의 국정원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NLL 대화록'의 무단 유출·공개 사건의 관련자들을 검찰에 순차적으로 수사 의뢰하도록 (국정원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사 의뢰 대상에는 김무성 의원과 함께 [[권영세(1959)|권영세]] 전 주중대사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NLL 대화록 문제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유출을 했다고 국정원 개혁위가 2017년 말 밝혔다. 당시 김무성은 찌라시에서 알게 됐다고 했었는데 그 때 발언을 확인해보니 국정원의 청와대 보고서와 문장 순서, 또 표현까지 같았고 대화록 원문과는 달랐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대화록 유출 의혹에 대해 재조사를 검토 중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