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미애 (문단 편집) == 여담 == * 미혼 싱글맘으로 아이 3명[* 첫째(여동생의 아들), 둘째(언니의 딸), 셋째(직접 입양한 딸)]을 키우고 있다.[[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2704.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당선된 연도를 기준으로 막내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한다.[[https://news.joins.com/article/23756370|#]] * 여러 언론에서 아이들을 취재하려 했지만, 모습이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뒷모습이나 마스크를 쓴 모습이 선거사무소 등에서 찍힌 게 전부이다. KBS [[인간극장]]의 촬영 제의도 거절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TV에 나가는 걸 좋아한다고 하지만, 미성년자라서 진정한 의사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2704.html|#]] * 본인이 흙수저 출신으로서 [[사법시험]]을 통해 변호사가 된 만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대해 비판적이며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했다. 2019년 11월 자유한국당 저스티스 리그에서 "29세에 야간 법대에 가서 그나마 사법시험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변호사가 될 수 있었는데 그 때도 3,000만원을 모아서 갔다. 그거 가지고 대학도 마치고 사법시험 끝날 때까지 견뎌야 했는데 지금 시점이면 불가능할 것 같다. 그 돈 가지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마치고 [[변호사시험]]까지 칠 수 있겠나"라고 발언하기도 했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9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