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석(1997) (문단 편집) === [[아산 무궁화]] === 2019시즌을 앞두고 의경 선수들의 전역 이후를 대비해야 했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706341|아산 무궁화의 선택을 받았다.]] 이후 3월 30일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프로 데뷔전을 펼쳤고, 4월 28일 [[수원 FC]]전에서도 교체투입됐다. 그리고 5월 12일 [[부천 FC 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https://www.sports-g.com/JsqyC|선발 데뷔전을 치르며 풀타임을 뛰었다.]] [[오세훈(축구선수)|오세훈]], [[박민서(1998)|박민서]]와 함께 [[박동혁]] 감독의 기대를 받고 있는 듯하다.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737566| "지금은 주세종만 A대표팀에 가있지만 이명주도 충분히 갈 수 있다. 고무열도 가야한다. 오세훈은 U-23 대표팀도 갈 수 있고 박민서와 김민석도 대표팀에 갈 잠재력이 충분하다."]] > [[박동혁]] 감독 인터뷰 시즌 최종전인 [[FC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끌려가던 전반전 막판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id=607568&category=kleague2&gameId=201911093327177&date=20191109&listType=game|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영패를 막았다. 그리고 이것이 '''[[아산 무궁화]] 역사상 마지막 득점'''으로 기록됐다. 크게 뒤지고 있던 건 감안해야겠지만, 코너킥을 찬 직후 달려들어 세트피스로 뭉쳐진 수비수들을 뚫어내는 골장면으로 기술적인 면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2019시즌 16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