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식(1985)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호남대학교]] 출신으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9년 6월 27일,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권순태]]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3골을 내주어 5-2로 패배했다. 권순태의 존재 때문에 영 주전 출전할 일이 없었고 2011 시즌, 권순태가 군 복무로 상주에 입대한 뒤에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염동균이 영입되어 또 후보로 있었다. 이 기간 동안 김민식은 '''입단 후 3시즌 동안, 겨우 9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을 정도.''' 그러나 2011년 6월, 염동균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자진 신고를 하여 영구제명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만년 후보였던 김민식이 남은 경기를 주전으로 뛰게 되었다. 그리하여 2011 시즌 17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뛰게 되고, 이 시즌에 전북 현대는 리그 우승을 맛보았다. 2012 시즌, [[대전 시티즌]]에서 어이없게 방출당한 [[최은성]]이 전북 현대에 오면서 다시 후보가 되었고 2013 시즌에는 권순태도 전역하자 입대로 [[상주 상무]]로 임대를 간다. 2 시즌 동안 23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뛴 뒤, 2014 시즌 9월에 전북 현대로 리턴.[* 그의 공백은 또 전북 현대의 [[홍정남]]이 메꾸게 되었다. 홍정남은 [[홍정호]]의 형이다. ~~권순태-김민식-홍정남으로 이어지는 상무의 키퍼 라인~~] 그러나 권순태가 최은성의 밑에서 상당히 성장한 탓에 여전히 김민식은 후보로 존재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