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바다 (문단 편집) === 나비효과 (1999~2007) === 1999년 시나위 탈퇴 이후에 나비효과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2003년 정규1집은 타이틀 곡인 '첫사랑'[* 남자들이 흔히 노래방에서 가창력 뽑내기용으로 많이 선곡한다. 또한 2012년 슈퍼스타k4 생방송무대에서 정준영이 본인이 좋아하는 곡이라며 이 곡을 선곡해 불렀다.] 이 시기에 시나위 시절의 '''개야 짖어라''', '''덤벼'''를 부를때의 그를 생각하던 락마니아들은 김바다가 갑자기 말랑말랑한 브릿팝 스타일의 락발라드를 하자 떠나는 팬들도 있었다. 후에 말하길 멤버들이 김바다가 하도 강한 곡들만 추구해서 락발라드로 메인스트림에 한번 나서보자! 였다고 하는데. 활동하면서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대중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었다. 이 후 2005년 까지 2년의 공백기 동안 김바다는 신시사이저에 관심을 들였고, 전자음을 락과 결합하는 쪽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리하여서 만들어낸 2집에선 노선을 바꾸어 일렉트로닉 록에 도전했으나 1집에서의 대중적인 행보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그다지 좋은 반응을 이끌지 못했다. 이 후 2006년~2007년 까지는 월드컵 응원가인 '승리의 노래'[* 오오오오~ 헤이~ 하는 도입부로 시작되는 노래이다.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듯.]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응원가, 그리고 디지털 싱글 'Shooting Star', 'Candy'를 내놓았지만 이후에 해체하게 되었다고... 여담이지만 이 시기 한일합작 드라마 별의 소리에 나비효과 멤버들과 같이 카메오 출연과 OST를 담당했다. 이 때의 활동으로 2018년 5월 6일 슈가맨 시즌 2 14회에서 [[정준영]]의 제보로 희열팀 슈가맨으로 섭외되었으며 슈가송으로 '첫사랑'이 선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