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바울 (문단 편집) ==== 결승 1차 첫 번째 ==== || * '''[[라비던스]] RabidAnce''' = Rabid + Guidance * Rabid: 미친, 광적인 * Guidance: 안내 * '미친 음악으로, 광적인 음악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다' 는 뜻 || || * 2020.06.26. ---- * [[https://tv.naver.com/v/14497934|100% 몰입한 한(恨)의 감정을 보여주고 싶은 <라비던스> 팀]] * [[https://tv.naver.com/v/14498185|황건하x존 노x고영열x김바울의 ଘ천상의 하모니ଓ '흥타령 (남도민요)'♪]] * [[https://tv.naver.com/v/14498183|<라비던스> 팀이 진심으로 전달한 국악의 색다른 매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14498185)]}}}|| || '''{{{#ffffff 황건하x존 노x고영열x김바울의 ଘ천상의 하모니ଓ '흥타령 (남도민요)'♪}}}''' || || * 바람이 있다면 '''이 무대를 정말 전세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국악은 5음계로만 되어 있는 절제된 선율의 감동이 이럴수고 있다는 것,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존 노]]씨를 비롯해서 모든 분들이 국악에서의 깊은 떠는 음을 쓰기 위해서 온몸을 사용하는 걸 보고 알 수 없는 감동을 느껴서 너무 감사했고,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이 '부질없다'의 아름답고 깊은 의미를 만약에 전 세계 사람들이 들었을 때 영어의 단순함으로 표현되는 게 오히려 아깝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나 감사한 무대를 주셨습니다. - 김문정 || 사회자 [[전현무]], 전 시즌 [[팬텀싱어]], 심사위원 그리고 시청자의 표정을 똑같이 얼이 --턱이-- 빠지게 만들어버린 '''충격과 파격의 선곡''' 남도민요 흥타령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흥타령이라는 제목과는 역설적인 [[한]]과 꿈같은 인생, 사랑의 덧없음이 담긴 원곡의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한 정서와 국악적 요소를 살리되 좀 더 다가가기 쉽도록 한 편곡이 크로스오버의 정수로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 한 번 무릎을 꿇은 연습 과정에서 곡의 정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주도하며 함께 노력했고 평생 연습한 성악 발성을 어느 정도 버리는 고행을 해야 했다. 무려 5명의 심사위원에게 99점의 최고점을 받아 편곡과 발성에서 동서양을 융합시키느라 고생한 노력을 확인받았다. 무대 이후 눈물을 흘리는 [[고영열]]과 울컥한 팀원들을 달래고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