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바울 (문단 편집) ==== 본선 3차 트리오 ==== || * 2020.05.29. ---- * [[https://tv.naver.com/v/14038483|동고동락 팀워크 자랑하는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의 합숙기]] * [[https://tv.naver.com/v/14038582|최악을 이겨낸 최고의 무대★ 최성훈 x 존노 x 김바울 '바람이 되어'♪ (미스터 션사인 OST)]] * [[https://tv.naver.com/v/14042511|[미공개] 1번은 NO♨ 〈팬텀싱어3〉 참가자들의 경연 순서 정하기!]] * [[https://tv.naver.com/v/14081970|[미공개] 팬텀싱어3 내 뜻밖의 춤신춤왕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14038582)]}}}|| || '''{{{#ffffff 최성훈 x 존노 x 김바울 '바람이 되어'}}}''' || || * 삼중창의 묘미라는건 때로는 누구 하나가 그 날의 컨디션이 피치 못하게 어떻게 되었을 때 나머지 두 분이 바퀴처럼 잘 받쳐 주느냐 마느냐도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성훈 씨와 김바울 씨가 이 3분 남짓 되는 드라마를 끌고 가기에 훌륭했다고 봤습니다. - 김이나 ---- * 오늘 바울 씨는 팬텀싱어는 4명을 뽑는건데 베이스가 가장 낮은 파트잖아요. 지난 공연에서는 고음을 소화해야 되는 상황이 돼서 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오늘 자신의 음역대로 부르니가 너무 편안하게 모든 걸 잘 전달했고 아주 다크하면서도 멋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어요. - 손혜수 || 시즌 최초 합숙을 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성대결절 수술을 한 이력과 밤샘 등의 과로로 성대에 무리가 왔던 존노의 투혼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좋은 무대였다. 기사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89437|'팬텀싱어3' 격이 다른 삼중창. 참가자들도 눈물]] 무대가 시작되고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지자 지켜보던 참가자들마저 눈물을 터트리는가 하면, 공연 직후에는 기립 박수로 격려를 전했다. 합숙을 하면서 남다른 팀워크를 입증했던 팀이었기에 아쉬움 그 이상의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는 반응이다. 이 무대는 김바울이 특별히 기억남는 무대라고 한다. '''"무대에서 동료들과 화음을 맞추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무대에서 이렇게 행복했던 건 처음이다."''' 는 소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