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범주(시그널) (문단 편집) === 무능함 === 사실상 작중 모든 사건에서 이 인물의 행적이 안 탄 사건이 없다. 1화에서도 서형준의 시체가 발견되자 [[자살]]이라고 여론을 잠정시키고 정작 본인은 안도감을 취하다가 박해영의 선언으로 멘탈이 나가고, 그전부터 이재한의 발언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 다만 이것은 당시 눈엣가시인 이재한을 일부러 혼자 수사하게해 고립시키려는 고도의 수였을지 모른다. 이당시 안치수를 시켜 뒷조사를 하기도 했고.] 본격적으로 대도사건 때도 박해영의 말을 무시해 차수현이 죽게 만들고, 홍원동 사건도 본인이 이재한의 말을 무시해 놓고서는 후일 시체가 발견되자 장기미제팀의 탓을 하기 바빠했다. 경기남부 사건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사건을 빨리 종결시키려해 자칫 진범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인주 사건부터는 아예 원맨쇼를 펼치며 인주 경찰의 무능을 탓해대며 박선우를 범인으로 몰게 분위기를 유도한다. 물론 장영철 의원의 개노릇 때문이 크긴 하지만, 시청자들은 시그널 인물 중 매우 혐오하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