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범주(시그널) (문단 편집) === 철저함 === 계획은 철저했지만, 과거의 무전이라는 초자연적인 변수에 무너졌다. 일단 폐창고에서 이재한과 재회했을 때도 '너같이 치밀한 놈이 그런걸 안 만들었을리가 없다. '라고 이재한이 디스크의 복사본을 언급한다. 애초에 장기미제팀 자체도 그냥 여론 잠재울 용도로 만들어 두는 등, 수사일 이외의 눈치나 직감은 대단히 좋다. 이런 철저함과 감을 수사일에 쓰면 정말 일이 이 지경은 안 되었을 일이 투성이다. 위의 평가들과 더불어 김범주가 까이는 이유 중 하나.[[한신]]같이 재능을 딴 곳에 활용 못하는 부류였을지도 모르지만, 이 인물은 자신의 안위에만 재능을 적극 활용하고, 정작 자신의 본업에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행적을 보여서 더욱 비판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