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봉남(푸른거탑) (문단 편집) === 푸른거탑 제로 === 여기서는 이장운 '''대위'''와 함께 소대장 '''중사''' 송영재로 등장. 1004사단 신병교육대 4중대 4소대장. 전작의 그 대대장과 쌍둥이라는 이장운과 달리 김봉남과 쌍둥이라는 등의 설정은 없다. ~~애초에 성이 다르잖아~~ 신병교육대라는 특성상 교관이어야겠지만 오리지널의 행보관과 같은 배우를 그대로 써서인지 거의 행보관과 같은 이미지로 나온다. 교관이 보여주어야 할 엄격함은 전부 조교 [[장지우]]에게로 넘어갔고, 행보관처럼 사람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 실제로 신병교육대 교관 중에도 아주 가끔 사람 좋은 분이 걸릴 수도 있기는 하다.] 물론 화나면 얄짤 없어서, 오리지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훈련병들에게 얼차려주는 모습이 가끔 나온다. 한편 오리지널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방송국에서 훈련병들의 훈련 장면을 촬영하러 나올 때 PD가 그림이 안나온다며 훈련병들을 마구 굴려대고, 심지어 윤진영 훈련병이 돌에 무릎을 찍어 다쳤는데도 개의치 않고 촬영을 강행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고 복귀명령을 내린다. 이때 PD가 대대장에게 연락하겠으니 후회 말라고 도발하자, '''"연락해라! 대대장님이건 사단장님이건 국방부장관이건 다 연락하라꼬!! 내 군복 벗는 한이 있더라도 내 새끼들 다치는 꼴은 절대 못본다!!"'''라고 일갈하는 [[참군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문제는 이후 담당PD가 보복의 편집을 해서 코 후비는 것과 그걸 조교의 옷에 비비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탔다는거지만, --역시 푸른거탑 훈훈하게 끝나는 꼴을 못보지-- 참고로 이때 자막으로 '소대장 김봉남(36)'이라고 나왔는데, 오류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이 역시 담당PD가 일부러 잘못 적은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