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봉남(푸른거탑) (문단 편집) === 푸른거탑 리턴즈 === 리턴즈에도 여전히 행보관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소대원들보다 더 답이 없는(...) [[황제성(푸른거탑)|풋내기 소대장]]의 출현으로 저번 시리즈보다는 비중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아니나다를까 확실히 시즌 1보다는 출연과 비중이 확 줄었다. 1화에서 소대원들에게 [[황제성(푸른거탑)|신임 소대장]]을 소개했는데 그만 소대장에게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반말크리]]를 받았다. 그것도 소대원들이 보는 앞에서(...) 8화에서 간만에 등장하시는데, 말년들 데리고 교육 장소로 가다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9화에서는 김 병장과 김 상병이 각각 일병과 이병때 크리스마스날 외박 나왔을 때, 모텔에 자리 없어 나와 방황하던 두명 앞에서 미스 김과 염장질을 해서 속을 긁어놓았다. 미스 김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어준 김호창 상병의 말없는 복수가 인상적(...)[* 포즈 취하던 행보관과 미스 김 두명을 찍은게 아니라, '''행보관의 빛나는 대머리만 클로즈 업 해서 찍었다.'''] 10화에서는 황 소위와 김 병장이 기싸움을 벌이는 걸 보고 둘 다 털어버렸다. 황 소위가 분대장 수첩가지고 김 병장을 갈궈대자 김 병장은 '오냐 너 엿좀 먹어봐라'라며 수첩만 열 몇권에 달하는 분량으로 써왔는데, 행보관의 말로는 수첩을 50권을 가져갔다고 한다. 가뜩이나 부대 재정상태에 골머리 썩던 행보관 입장에선 화날만 하다. 거기에 삽 2자루를 박살내면서까지 구덩이를 아주 깊게 피서 나무까지 꼭다리만 남기고 묻어버린것까지 김 병장이 소대장이 그리 하라 했다고 하자 황 소위도 탈탈 털어버린다. 특히 그동안 황 소위의 [[자네가 주임원사인가|예의없는 그 언행]] 때문에 화가 나서 '''[[하극상|"하..... 또 반말이네! 또오↗!!]]'''라고 내질렀다. (...)[* 물론 드라마여서 그냥 넘어갔을 뿐, 실제로 아무리 소위가 잘못했더라도 하급자인 상사가 지적하면 명백히 하극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김 병장과 행보관의 행적은 거의 하극상에 가깝다.][* 정확히는, 황소위가 그 상황에서도 행보관에게 반말을 하자 이전에 당한거도 있고 해서 폭발. --그런데 만약 행보관이 중대장에게 말한다면--...--][* 그래선지 10화 제목이 '분대장vs소대장vs행보관'이다.] 12화에선 TV가 걸린 족구 대회에 나갈걸 결의하는 정 일병과 이병들의 족구 스승으로 나온다. 4회 연속 족구 발롱드르에 빛나는 실력자로, 3중대 3소대 팀의 실력을 [[소림축구]] 수즌으로 끌어 올린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행보관에게 족구를 가르쳐준 최강자 [[주임원사]]가 나오자 '왜 애들노는데 나와선...'이라고 탄식한다. 그리고 3중대 3소대팀은 개박살난다.[* 여담으로 3화에 나온 배나온 사람이 아니라, 빼빼마른 어르신이 나온다.] EPISODE 23에서는 아내인 미스 김이 준 초콜렛을 받게 될 예정이었는데, 안그래도 발렌타인 데이를 증오한 말년, 김상병, 이이병이 그걸 다 먹어버린다. 결국 이걸 재복원하기 위해 3인방이 처절하게 구르는데 온갖 쓰레기같은 재료를 섞어~~아니 이런걸 만들어서 주겠다는거냐~~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풍치 때문에 초콜렛을 먹을수 없었고, 결국 인과응보 및 뿌린대로 거둔다고 이걸 인심써서 3소대에게 주는 바람에 제작자 전원 이걸 먹고 식중독과 쇠독에 걸려버린다. 여담이지만 줄때 거절하려는 3소대에 "내 마누라가 준걸 못먹겠다는거야!?"라고 화를 낸걸 보면 엄청난 [[애처가]]인듯.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용주가 전역할 때 원사로 진급하였다. 그리고 먼 뒷 날 에피소드에서는 주임원사로 전역한듯. 여담으로 다른 병사들이 다 늙었을 때 혼자 그 얼굴 그대로라서 동안소리 듣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