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삼환 (문단 편집) === 교회 세습 및 우상화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관련한, 문서명=명성교회 세습 논란)] 대형교회의 세습에 대한 논란이 크게 발생하고 비판이 여기저기서 터지던 시기에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려는 의도에서 새노래명성교회 설립을 추진했다. [[명성교회]]에서 대중교통으로 불과 10분 거리에 수백억의 헌금을 소모해가며 아들 김하나에게 번듯한 교회와 부목사 4명, 교육전도사 2명, 600명의 교인을 선물했으며, 총회에서 세습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자 아들에게 지어준 교회와 자기 [[명성교회]]의 합병을 결의한 다음 '청빙'이라는 편법을 통해서 [[명성교회]]를 김하나에게 뻔뻔하게 물려주었다. 거기에 이 의혹을 취재 중인 PD수첩 제작진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상식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교회 내 홍보관에서 [[북한|교회 신도들을 상대로 사실상 '우상화 작업' 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짓을 벌이냐 하면, [[조선중앙TV|김삼환의 일대기 애니메이션을 당당하게 틀어주고]], [[만수대의사당|김삼환 등신대 입간판을 곳곳에 배치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고]], 청년부 대상으로 대통령과 동격이라는 [[주체사상|해괴망칙한 논리]]를 주입하고 있다. 교회 개혁관련 인사들인 카타콤 교회 양희삼 목사는 ''참담하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교회에서 이런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평했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는 PD수첩에서 공개된 김삼환 우상화 관련 내용에 대해 "김삼환 목사를 의지하고, 김삼환 목사를 추종하고 김삼환 목사를 숭배하는 것이 [[명성교회]]의 신앙적 분위기가 아닐까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목사가 논란의 중심이 되는 [[대형교회]]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목사를 숭배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단적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조용기]] 목사가 절대적이고 완전무결한 존재로 군림했을 당시 통성기도마저도 조용기 목사를 부르짖는 황당한 광경이 연출되는 게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라고 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